[광주] 6주차 중절수술 이틀차 후기
두줄 뜬 첫날 나주로 산부인과를 갔는데 수술 생각중이냐 계획있냐 등등 물어보시고 여기선 수술이 불가능 하니 여기서 초음파 보지 말고 수술가능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수술까지 한 번에 하는게 낫다고 하셔서 토닥톡에서 알게된 광주에있는 병원에 갔어요 솔직히 내가 아직까지 임신했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가보니 6주차 정도 됐다고 하셨어요 수술 생각 있다고 하니 친절하게 방법도 A4용지에 적어가시면서 말씀해주셨고 금액(= 유착방지제 등등등다 포함하여 6주차에 60이었습니다)알려주시면서 이번주안으로 수술 했으면 좋겠다 하셔서 이틀뒤 예약잡고 병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ㅎㅎ 추후에 있을 문제로 인해 차트를 올릴까 했지만 아직 20살이고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어서 차트는 옹리지 않고 폐기해주신다 하여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무슨 약 먹고 30분 뒤에 환복하고 수술실에 누웠습니다 간호사 두분이 계셨고 저한테 남자친구랑 같이 오던가 혼자오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무서운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이걸 남한테 알려서 정말 좋은건 단 한가지도 없다고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셔서 약간 음... 그런가 싶었지만 저는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마취제 넣기전에 수액 달고 의사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고 본인확인 한 후 마취 들어갔습니다 저는 수술자체가 처음이어서 너무 긴장했었어요 ㅋㅋㅋ ㅠㅠ
마취제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정신줄 붙들고 어찌저찌 36까지 세고 잠 든 후 눈을 떴는데 잠깐 깜빡 한 사이라 수술 중간에 눈 뜬줄 알고 헉!! 소리를 냈더니 간호사 분들께서 수술 끝났고 회복실로 가야하니 일어나라고 일으켜주셨습니다!! ( 수술 소요시간은 약 10~15분 정도라 하셨고 저는 4시쯤 수술 시작해서 30분 좀 넘어서 깬 것 같아욤) 수술 끝나자마자 화장실이 너무너무 가고싶었고 말씀드리니 유착방지제 넣어서 그런거라고 한시간 뒤에 가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고역이었지만 배 통증 + 화장실도 5~10분 참으니까 그냥 아프지도 않고 멀쩡하더라고요!
혈관통이 심하다고 미리 말씀드려서 좀 천천히 수액 맞았더니 50분~1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친구들이랑 국밥먹고 집왔습니다 ㅎㅎ
저는 11/20 수요일에 수술했는데 수술 당일, 다음날 하나도 아프지 않고 잘 돌아다녔어요! 아프다는 얘기가 정말정말 많았어서 수술전날 울고 그랬었는데 왜그랬을까 싶더라구요! 너무 주절주절 두서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걱정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 궁금하신거 댓글에 알려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하시구 너무 무서워하지마세용
무슨 약 먹고 30분 뒤에 환복하고 수술실에 누웠습니다 간호사 두분이 계셨고 저한테 남자친구랑 같이 오던가 혼자오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무서운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이걸 남한테 알려서 정말 좋은건 단 한가지도 없다고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셔서 약간 음... 그런가 싶었지만 저는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마취제 넣기전에 수액 달고 의사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고 본인확인 한 후 마취 들어갔습니다 저는 수술자체가 처음이어서 너무 긴장했었어요 ㅋㅋㅋ ㅠㅠ
마취제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정신줄 붙들고 어찌저찌 36까지 세고 잠 든 후 눈을 떴는데 잠깐 깜빡 한 사이라 수술 중간에 눈 뜬줄 알고 헉!! 소리를 냈더니 간호사 분들께서 수술 끝났고 회복실로 가야하니 일어나라고 일으켜주셨습니다!! ( 수술 소요시간은 약 10~15분 정도라 하셨고 저는 4시쯤 수술 시작해서 30분 좀 넘어서 깬 것 같아욤) 수술 끝나자마자 화장실이 너무너무 가고싶었고 말씀드리니 유착방지제 넣어서 그런거라고 한시간 뒤에 가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고역이었지만 배 통증 + 화장실도 5~10분 참으니까 그냥 아프지도 않고 멀쩡하더라고요!
혈관통이 심하다고 미리 말씀드려서 좀 천천히 수액 맞았더니 50분~1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친구들이랑 국밥먹고 집왔습니다 ㅎㅎ
저는 11/20 수요일에 수술했는데 수술 당일, 다음날 하나도 아프지 않고 잘 돌아다녔어요! 아프다는 얘기가 정말정말 많았어서 수술전날 울고 그랬었는데 왜그랬을까 싶더라구요! 너무 주절주절 두서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걱정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 궁금하신거 댓글에 알려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하시구 너무 무서워하지마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