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주차 초 어제 중절 수술하고 왔어요.
2주 내내 고민하고 끙끙 앓다가 일주일 전 남자친구에게 말했고
제 의견에 따라 중절수술을 결정했어요.
월요일에 방문했을때 6주 말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이번주 안에 수술한다면 가격은 임신주수와 상관 없이 동일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직 20대 초중반이고 대학생인 입장이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어요. 남자친구가 모두 지원을 해주었지만 남자친구도 사회초년생이라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좀 작고 조용한 병원 가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직전 2주동안 입덧으로 너무 고생해서인지 수술 받고 나오니까 컨디션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편해진 기분이었어요.
병원에 가기까지 어떤 심정인지...저도 느껴봤으니까 그냥 괜찮다고만 말해주고 싶어요!! 너무 겁먹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생각보다 별거 아니니까
제가 간 병원은 솔직히 시설도 좀 오래되어보였고, 간호사선생님 두분이랑 남자의사선생님 혼자 계셨어요. 그대신 제가 예상한 비용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제 의견에 따라 중절수술을 결정했어요.
월요일에 방문했을때 6주 말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이번주 안에 수술한다면 가격은 임신주수와 상관 없이 동일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직 20대 초중반이고 대학생인 입장이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어요. 남자친구가 모두 지원을 해주었지만 남자친구도 사회초년생이라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좀 작고 조용한 병원 가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직전 2주동안 입덧으로 너무 고생해서인지 수술 받고 나오니까 컨디션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편해진 기분이었어요.
병원에 가기까지 어떤 심정인지...저도 느껴봤으니까 그냥 괜찮다고만 말해주고 싶어요!! 너무 겁먹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생각보다 별거 아니니까
제가 간 병원은 솔직히 시설도 좀 오래되어보였고, 간호사선생님 두분이랑 남자의사선생님 혼자 계셨어요. 그대신 제가 예상한 비용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