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4주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14주라 대략 난감했는데 토닥톡에 계신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중절 병원 잘 알아보고 가게 됐네요
아직 2주 지난 지라 생리는 기다리고 있는데
혹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써봐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당장은 아직 서로가 서로의 일에 빠듯해서 여유가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 아이가 덜컥 생겨버려 한동안 머리가 복잡했네요
서로 밀고 당기고 계속 의견이 안맞으려다
결국에는 아이와 서로를 위해 정말 계획이 있을 때 아이를 낳기로 했어요.
하지만 중절이 참 부담이 크더라구요.
특히나 여자 쪽에서 감당하는 심리적, 신체적 아픔이 센지라,,
주수가 커서 병원도 어딜가야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나마 토닥톡을 알게되어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밤 늦은 새벽 토닥톡 문의를 했는데 친절히 잘 답변주셔서 정말 놀랐네요
예약은 바로 다음날 해서 잘 다녀왔어요
담당원장님께 수술 관련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상담 후에는 금요일 오전 수술 진행 예약했습니다
(당일은 어렵다고 하셨어요 주수가 많이 진행돼서)
수술 전 약물처치하고 2시간 있다가 수술 진행했고
생각보다 오래는 안걸렸어요 걱정했던거 보다는,,
다음날은 소독하러 갔었고 다행히 1주 뒤에
원장님께서 특별한 문제 없다하여 잘 쉬고 있네요
생리가 아직 안터져서 약간 심란하지만 그래도 이르니 기다려보려구요
이렇게 보낸 아기,, 14주나 저랑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떠나가니
마음 한켠이 공허하기도 해요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중절 병원 잘 알아보고 가게 됐네요
아직 2주 지난 지라 생리는 기다리고 있는데
혹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써봐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당장은 아직 서로가 서로의 일에 빠듯해서 여유가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 아이가 덜컥 생겨버려 한동안 머리가 복잡했네요
서로 밀고 당기고 계속 의견이 안맞으려다
결국에는 아이와 서로를 위해 정말 계획이 있을 때 아이를 낳기로 했어요.
하지만 중절이 참 부담이 크더라구요.
특히나 여자 쪽에서 감당하는 심리적, 신체적 아픔이 센지라,,
주수가 커서 병원도 어딜가야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나마 토닥톡을 알게되어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밤 늦은 새벽 토닥톡 문의를 했는데 친절히 잘 답변주셔서 정말 놀랐네요
예약은 바로 다음날 해서 잘 다녀왔어요
담당원장님께 수술 관련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상담 후에는 금요일 오전 수술 진행 예약했습니다
(당일은 어렵다고 하셨어요 주수가 많이 진행돼서)
수술 전 약물처치하고 2시간 있다가 수술 진행했고
생각보다 오래는 안걸렸어요 걱정했던거 보다는,,
다음날은 소독하러 갔었고 다행히 1주 뒤에
원장님께서 특별한 문제 없다하여 잘 쉬고 있네요
생리가 아직 안터져서 약간 심란하지만 그래도 이르니 기다려보려구요
이렇게 보낸 아기,, 14주나 저랑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떠나가니
마음 한켠이 공허하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