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6주차 흡입술 후기
수술후기
인천 중절수술 검색하면 상단에 나오는 병원 이용했구요
6주차 수술+유착방지제 포함해서 59만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수술 전 초음파 검사비 비보험 6만원정도 나왔고요
수술 후에 병원 3번정도 와야한다고 하셨는데 이 금액은 59만원에 포함되있는 거 같아요 수술 다음날 병원 갔는데 초음파랑 소독 진료비 따로 안 받으셨어요
수술 전 서류 사인은 상담실같은 방에서 진행해주셔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어요 회복실은 1인실로 창가쪽에 싱글침대 주시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남자친구랑 제 겉옷 덮고 이불 덮었는데도 몸이 떨리더라구요
수술 후 통증은 많이 없었고 출혈도 아예 없어서 살짝 불안하네요
오늘이 이틀차인데 수축약 넣어주셨는데 생리통같이 배 아픈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 대변 볼 때 자궁구??가 왜이리 아플까요 ㅠㅠ... 이게ㅜ제일 힘드네요.. 그리고 수술 후에 우셨다는 분들 꽤 계신데 저도 마취 깨고나서
왜인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금액이랑 여의사분들로 만족스러웠는데 수술실이 조금 불편했어요 수술 기구 덮는 초록 천이 살짝 피가 묻어있더라구요 위치 보니까 제 엉덩이 받치는 부분인데 피 묻어있는게 제 전 수술 받으신 분들 피인거 같고.. 비위생스러운거ㅜ같아서 ㅎㅎ... 회복실 추운거랑 수술실이 좀 별로 인 거 말고 다들 친절하셔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임신확인 후 수술 전
피임약 먹다가 복용 주기가 꼬였을 때 실수한 게 임신했나봐요
휴약기에 생리가 늦어지는데 pms처럼 가슴 붓고 몸이 피곤해져서
테스트기 했을 때 연한 두 줄 확인하고 바로 산부인과 갔습니다
다른 병원도 많았는데 혹시 모를 임신까지 예상해서 수술받은 병원으로 갔어요
테스트기 확인 후 첫 병원 갔을 때 초음파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 했을 때
수치가 17로 완전 극초기여서 더블링?으로 이틀 뒤 다시 피검사했을 때
수치가 두배로 올라가면 임신 맞다고 하셔서 재검사때 임신 확인 받았습니다
당장 남자친구나 저나 대학생이라 책임질 수가 없어서 얘기 후에 지우기로 했고
카드결제는 기록 남을 수 있다고 해서 현금 마련하느라 당장 수술 못하고 6주까지
끌었네요... 입덧 시작하고 학교 다니다가 헛구역질하고 몸이 무거워서 결석도
하면서 아이의 대한 죄책감보다 우울감이 더 심했어요 왜 약을 이상하게 먹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해질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여기서 후기 보면서 더 서로 챙겨주게 됐다는 걸 들으면서
그럴 수 있을까 했는데 과한 걱정이였네요 막상 수술 후 회복실에서 챙겨주면서
대신 아프지 못해서 같이 울어주는게 제일 안심이 됐던 거 같아요
다들 너무 걱정 마시고 안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인천 중절수술 검색하면 상단에 나오는 병원 이용했구요
6주차 수술+유착방지제 포함해서 59만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수술 전 초음파 검사비 비보험 6만원정도 나왔고요
수술 후에 병원 3번정도 와야한다고 하셨는데 이 금액은 59만원에 포함되있는 거 같아요 수술 다음날 병원 갔는데 초음파랑 소독 진료비 따로 안 받으셨어요
수술 전 서류 사인은 상담실같은 방에서 진행해주셔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어요 회복실은 1인실로 창가쪽에 싱글침대 주시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남자친구랑 제 겉옷 덮고 이불 덮었는데도 몸이 떨리더라구요
수술 후 통증은 많이 없었고 출혈도 아예 없어서 살짝 불안하네요
오늘이 이틀차인데 수축약 넣어주셨는데 생리통같이 배 아픈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 대변 볼 때 자궁구??가 왜이리 아플까요 ㅠㅠ... 이게ㅜ제일 힘드네요.. 그리고 수술 후에 우셨다는 분들 꽤 계신데 저도 마취 깨고나서
왜인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금액이랑 여의사분들로 만족스러웠는데 수술실이 조금 불편했어요 수술 기구 덮는 초록 천이 살짝 피가 묻어있더라구요 위치 보니까 제 엉덩이 받치는 부분인데 피 묻어있는게 제 전 수술 받으신 분들 피인거 같고.. 비위생스러운거ㅜ같아서 ㅎㅎ... 회복실 추운거랑 수술실이 좀 별로 인 거 말고 다들 친절하셔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임신확인 후 수술 전
피임약 먹다가 복용 주기가 꼬였을 때 실수한 게 임신했나봐요
휴약기에 생리가 늦어지는데 pms처럼 가슴 붓고 몸이 피곤해져서
테스트기 했을 때 연한 두 줄 확인하고 바로 산부인과 갔습니다
다른 병원도 많았는데 혹시 모를 임신까지 예상해서 수술받은 병원으로 갔어요
테스트기 확인 후 첫 병원 갔을 때 초음파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 했을 때
수치가 17로 완전 극초기여서 더블링?으로 이틀 뒤 다시 피검사했을 때
수치가 두배로 올라가면 임신 맞다고 하셔서 재검사때 임신 확인 받았습니다
당장 남자친구나 저나 대학생이라 책임질 수가 없어서 얘기 후에 지우기로 했고
카드결제는 기록 남을 수 있다고 해서 현금 마련하느라 당장 수술 못하고 6주까지
끌었네요... 입덧 시작하고 학교 다니다가 헛구역질하고 몸이 무거워서 결석도
하면서 아이의 대한 죄책감보다 우울감이 더 심했어요 왜 약을 이상하게 먹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해질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여기서 후기 보면서 더 서로 챙겨주게 됐다는 걸 들으면서
그럴 수 있을까 했는데 과한 걱정이였네요 막상 수술 후 회복실에서 챙겨주면서
대신 아프지 못해서 같이 울어주는게 제일 안심이 됐던 거 같아요
다들 너무 걱정 마시고 안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