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 mtx 종결 후기(사람마다 케바케입니다)
평소와 다른 배통증과 여러 생리 전 증상으로 테스트기를 했는데 임테기 결과 2줄이였고, 병원가보니 아기집과 난황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천식과 알레르기가 있어 수면마취하면 위험할 수 있다해서 약물중절을 진행했습니다. 수치는 6300이였구요. (비용은 남자친구가 내줬습니다)
12/1에 mtx 1차 맞고,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것을 넣었고 한시간 후에 바로 반응이 보였습니다. 정말 처음 겪어보는 복통과 출혈량이 나왔습니다. (평소 생리양보다 2배정도는 나와야한다고 합니다) 계속 피가 울컥울컥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바로 큰 덩어리가 나왔고, 그 이후로 작은 덩어리들으 계속 나왔습니다
12/4부터는 하루에 3번씩 4시간 간격으로 미소프로스톨을 12/6까지 먹었어요 (이것도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알약이에요) 피는 슬슬 갈색으로 나오더니 양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12/7에 피검사를 했더니 116으로 확 내려갔어요. 아기집과 난황은 아예 없어졌구요. 병원에서도 이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기에는 정말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고요. 거의 임신 종결로 판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한자릿수로 내려가야하기 때문에 검사는 이번주에 또 받으러오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저는 1차만 맞고 임신 종결받았습니다. 다시는 겪고싶지않네요..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숨기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몰래 생리대 버리고 그걸 모아서 버리러다니고..이제는 조심해야겠어요.
12/1에 mtx 1차 맞고,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것을 넣었고 한시간 후에 바로 반응이 보였습니다. 정말 처음 겪어보는 복통과 출혈량이 나왔습니다. (평소 생리양보다 2배정도는 나와야한다고 합니다) 계속 피가 울컥울컥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바로 큰 덩어리가 나왔고, 그 이후로 작은 덩어리들으 계속 나왔습니다
12/4부터는 하루에 3번씩 4시간 간격으로 미소프로스톨을 12/6까지 먹었어요 (이것도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알약이에요) 피는 슬슬 갈색으로 나오더니 양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12/7에 피검사를 했더니 116으로 확 내려갔어요. 아기집과 난황은 아예 없어졌구요. 병원에서도 이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기에는 정말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고요. 거의 임신 종결로 판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한자릿수로 내려가야하기 때문에 검사는 이번주에 또 받으러오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저는 1차만 맞고 임신 종결받았습니다. 다시는 겪고싶지않네요..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숨기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몰래 생리대 버리고 그걸 모아서 버리러다니고..이제는 조심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