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주차 중절수술 후기
생리 안한지 2달 정도 됐는데 초음파 한 번도 안 봤었고 그냥 당일날 아기집 보고 수술 진행했어요. 초음파 보는데 생각보다 아기집이 너무너무 작아서 점? 처럼 보였어요 확대를 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본거라서 충격적이긴 하더라고요. 초음파는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오후 12시로 예약했어서 아침부터 쭉 금식했고 병원 도착해서 초음파 보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엉덩이에 주사(아마 항생제?)놔주셨어요. 환복하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팔에 수면마취 주사 맞았는데 마취제 들어오자마자 심호흡 한두번하고 기절 .. 그 뒤론 기억이 없는데 갑자기 끝났다고 일어나라고 하셨어요. 수술할 때 한 번도 안 깼고 불편한 느낌도 없었어요!
끝나고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셨고 누워있었는데 이 때 다른 분들 후기에서는 진짜 겁나 아프다고 들었는데.. 저는 걍 생리통 정도?였어요. 아플 각오 단단히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참을만했고.. 저는 이때 걍 폰했는데 한 10~20분 뒤에는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원래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긴 해요).다만 제가 평소에도 비위가 많이 약하고 빈속일땐 헛구역질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금식하고 빈속에 마취제 들어오고 진통제 들어오고 그러니까 속은 좀 안좋았는데 나와서 토 한번 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집 와서 밥 먹고 보니까 피가 좀 생리처럼 나왔는데 통증은 아예 없었어요
아프다는 후기, 중간에 마취 깼다는 후기 등등 많이 보고 갔어서 엄청 긴장하고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 아파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생명을 지우는 일이기에 마음이 편할 수는 없겠지만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시니까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수술 하실거면 날짜 최대한 일찍 잡고 가세요..! 어차피 할거라면.. 수술일 늦출수록 좋은 게 하나도 없답니다
저는 오후 12시로 예약했어서 아침부터 쭉 금식했고 병원 도착해서 초음파 보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엉덩이에 주사(아마 항생제?)놔주셨어요. 환복하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팔에 수면마취 주사 맞았는데 마취제 들어오자마자 심호흡 한두번하고 기절 .. 그 뒤론 기억이 없는데 갑자기 끝났다고 일어나라고 하셨어요. 수술할 때 한 번도 안 깼고 불편한 느낌도 없었어요!
끝나고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셨고 누워있었는데 이 때 다른 분들 후기에서는 진짜 겁나 아프다고 들었는데.. 저는 걍 생리통 정도?였어요. 아플 각오 단단히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참을만했고.. 저는 이때 걍 폰했는데 한 10~20분 뒤에는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원래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긴 해요).다만 제가 평소에도 비위가 많이 약하고 빈속일땐 헛구역질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금식하고 빈속에 마취제 들어오고 진통제 들어오고 그러니까 속은 좀 안좋았는데 나와서 토 한번 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집 와서 밥 먹고 보니까 피가 좀 생리처럼 나왔는데 통증은 아예 없었어요
아프다는 후기, 중간에 마취 깼다는 후기 등등 많이 보고 갔어서 엄청 긴장하고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 아파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생명을 지우는 일이기에 마음이 편할 수는 없겠지만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시니까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수술 하실거면 날짜 최대한 일찍 잡고 가세요..! 어차피 할거라면.. 수술일 늦출수록 좋은 게 하나도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