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결혼이 깨진 후 12주 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남친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서 평소에도 자주 싸웠고 임신 후 잘해보기로 하고 상견례 얘기까지 나왔지만
결국은 결혼이 깨져서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12주가 되서야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스스로도 막막하고 절망적이었는데
그래도 수술을 마치고 이렇게 담담하게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다소 이기적이지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몸까지 힘들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미인가 하는거 삽입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하는 병원을 찾다가
토닥톡에서 정보 얻고 예약해서 바로 수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여자선생님들만 계시는 병원인데 제 주수는 대표원장님이 직접하신다고 하셨어요
수술전에 링거로 항생제랑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무슨 약인가 하는 것을 좀 투약받다가
간호사선생님 따라서 수술실 들어가서 수면마취 후 수술 받아요
걱정했던거 보단 어찌보면 간단한 과정이었던거 같아요
수술은 20분도 안되게 걸린거 같습니다.
후에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는데 생리통 같은 통증도 있고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상태 보러 오신 간호사 선생님이 위로해 주시는데 고마웠습니다
1시간 조금 더되게 휴식취하다가 엄마랑 같이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수술 5일차 경과보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술은 잘됐고 피고임도 없다 하셨어요
그동안 집에서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도 챙겨주고 위로해줘서 마음 추스르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앞으로 잘하려구요
여러분 중절 한번 했다고 인생 망가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으며 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결국은 결혼이 깨져서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12주가 되서야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스스로도 막막하고 절망적이었는데
그래도 수술을 마치고 이렇게 담담하게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다소 이기적이지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몸까지 힘들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미인가 하는거 삽입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하는 병원을 찾다가
토닥톡에서 정보 얻고 예약해서 바로 수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여자선생님들만 계시는 병원인데 제 주수는 대표원장님이 직접하신다고 하셨어요
수술전에 링거로 항생제랑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무슨 약인가 하는 것을 좀 투약받다가
간호사선생님 따라서 수술실 들어가서 수면마취 후 수술 받아요
걱정했던거 보단 어찌보면 간단한 과정이었던거 같아요
수술은 20분도 안되게 걸린거 같습니다.
후에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는데 생리통 같은 통증도 있고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상태 보러 오신 간호사 선생님이 위로해 주시는데 고마웠습니다
1시간 조금 더되게 휴식취하다가 엄마랑 같이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수술 5일차 경과보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술은 잘됐고 피고임도 없다 하셨어요
그동안 집에서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도 챙겨주고 위로해줘서 마음 추스르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앞으로 잘하려구요
여러분 중절 한번 했다고 인생 망가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으며 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