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주차 중절수술 후기

1 년전
mtx? 약물은 계속 지켜봐야한대서 차라리 잠깐 반짝 아프고 끝나자라는 마인드로 흡입술 했어요 도움이 될까봐 글 작성해요

원래 생리주기가 34일로 규칙적인데, 당일날 밤이 되도 안하고 이상하게 가슴이 다른느낌으로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해보니 선명하게 두줄이었어요
바로 네이버에 검색했고 비용, 거리, 야간상담 가능한 곳으로 다 찾아봤는데요
밤 열시에 전화문의 해도 받아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가격도 전부해서 50만원이라 바로 오늘 진행했어요

수면마취도 처음이고 수술 자체도 처음이라 조금 무서웠는데 병원도 깨끗하고, 치마도 깨끗하구 무엇보다 간호사님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수면마취 무섭다 하니까 에이 아니라고ㅋㅋ 결국 웃다가 수면마취 들었네요

커튼 친 1인실로 비타민 수액 맞고 저는 점심시간때 걸려서 수액 천천히 두시간 반? 넘게 맞고 나왔어요 나오고 초음파 다시 봤는데 깨끗하다네요
통증도 거의 없었어요 이건 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또 침대를 엄청 따듯하게 해주셔서 푹 쉴 수 있었어요 주사도 두방 맞았는데 하나두 안아팠어요 그러니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댓글 주시면 궁금한점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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