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5주차 중절 수술(소파술) 후기

1 년전
마지막 생리 첫날 기준으로 하면 6주차인데 초음파 결과로는 5주차 정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였구요! 당일 수술로 진행했고 흡입식 소파술로 진행했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진행했어요
6주차까지는 기본 59만원(초음파2번+영양제,수액)+유착방지제 10만원
이였고 첫날 초음파 검진은 미포함이라 65000원 따로 결제했어요
임플라논도 같이 시술 받았는데 36만원 이였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하는데, 자다 깨니까 끝나있었다 이런 느낌은 아니였고 잠들랑 말랑하는데 주변 소리는 계속 들리고 이런 상태였어요ㅠㅠ시술 통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깨워주시고 임플라논 시술도 받는데... 그때부터 너무 너무 아팠어요 임플라논 쪽은 통증이 없었는데 아래쪽이 너무 아파서 진짜 계속 앓는 소리내고 생리통 심한 통증*5배 정도는 아팠어요.. 사랑니 빼고 마취풀렸을때보다 더 아팠어요... 불타는거 같고 배도 넘 땡기고... 식은땀까지 났어요...
임플라논까지 마치고 수액실에서 수액 중간 정도 맞을때부터는 진통제가 돌아서 아픈게 덜하고 생리통 둘째날 정도 느낌이였습니다..
거즈도 넣어준다는 병원도 있었는데 저는 그런건 없었고 수액도 20분 맞고 바로 퇴원했어요 시술 전에 막 자궁 경부 벌어지게 하는 약 먹이는 곳도 있다하던데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전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더 아프게 느껴졌던걸 수도 있을것 같아요...
2시간 지난 지금은 별로 많이 아프진 않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임플라논 시술 잘 받은것 같습니다..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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