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 주사 1주차 후기

초롱2
1 년전
다낭성이있어서 평소에 생리가 불규칙해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봤습니다.

12/20 희미한 두줄 확인
12/21 좀 더 찐해준 두줄 확인 후 임신 확신해서 병원 방문
당일에 주사 맞음 (병원에서 간혹 당일에 어지러움과 미식거림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난 배통증만 살짝 있었음)

원래는 수술을 생각하고 병원에 방문했는데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고 약물주사인 mtx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가격은 카드 60만원, 현금 54만원이었습니다.
상담할때 간혹가다가 첫주만에 피가 나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일단 지켜보고 첫째주에 피 안나오면 일주일 후에 다시 내원해서 질정?이랑 약 처방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12/28 내일이 일주일되는 날인데 아직까지 피가 안나와서 내일 병원 방문 예정입니다.
mtx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배가 살짝씩 아픈거 말고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무증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래서 더 걱정됨..)
아무래도 수술은 한번에 끝날 수 있지만 mtx는 경과를 계속 지켜봐야하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토닥톡 들어와서 다른분들 후기글 읽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 적고가요.
다음주에 2주차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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