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오늘 수술 하고 왔습니다.
계산기 상으로는 6주 초였는데 병원에서 초음파 보니까 거의 7주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질내시경할때 좀 불편했고요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넣고 회복실에서 몇시간 기다리는데
첨엔 버틸만 했는데 점점 고통이 생리통이랑 비교도안되는 고통이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몸이 약하고 생리통이 심했기도 했어요
화장실 몇번이고 들락날락해서 변기앉아서 쓰레기통 부여잡고 위아래로 쏟았네요
제가 평소에 공황장애가 있는데 너무 긴장하고 몸이 아프다 보니까
공황온것처럼 온몸이 경직되고 쥐가나서
화장실바닥에 쓰러져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휠체어 갖고오셔서 아작 시간 안됐는데 응급수술 들어가자고했네요
진짜너무아파서 계속 울부짖었더니 간호사가 입닫으라고(ㅎㅎ..ㅠ)하더라고요
그리고 손발 묶고 10초 세라고 하는데 7까지 세다가 이거 마취 안드는거 아냐? 하는순간 정신잃었고 눈뜨니꺼 끝났어요 체감상 수술시간1초 였어요
일어나니까 속옷이랑 생리대 채워져있고요
아무랴도 수술이 수술이다보니 너무 아파서 진통제좀 더 맞게 해달라 했는데 그건 안된다 하더라고요
수술받고 입덧은 크게 사라져서 저녁에 밥 많이 먹었어요
대신 수술받고난 직후에는 좀 어지러워서 토했구요
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약먹고 찜질하면서 누워있으니까 괜찮아져요
뭔가 엄청 친절하고 위로됐다기 보단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라 그런지 혼나고 온 느낌이 강하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하세요
하시더라구요.
질내시경할때 좀 불편했고요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넣고 회복실에서 몇시간 기다리는데
첨엔 버틸만 했는데 점점 고통이 생리통이랑 비교도안되는 고통이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몸이 약하고 생리통이 심했기도 했어요
화장실 몇번이고 들락날락해서 변기앉아서 쓰레기통 부여잡고 위아래로 쏟았네요
제가 평소에 공황장애가 있는데 너무 긴장하고 몸이 아프다 보니까
공황온것처럼 온몸이 경직되고 쥐가나서
화장실바닥에 쓰러져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휠체어 갖고오셔서 아작 시간 안됐는데 응급수술 들어가자고했네요
진짜너무아파서 계속 울부짖었더니 간호사가 입닫으라고(ㅎㅎ..ㅠ)하더라고요
그리고 손발 묶고 10초 세라고 하는데 7까지 세다가 이거 마취 안드는거 아냐? 하는순간 정신잃었고 눈뜨니꺼 끝났어요 체감상 수술시간1초 였어요
일어나니까 속옷이랑 생리대 채워져있고요
아무랴도 수술이 수술이다보니 너무 아파서 진통제좀 더 맞게 해달라 했는데 그건 안된다 하더라고요
수술받고 입덧은 크게 사라져서 저녁에 밥 많이 먹었어요
대신 수술받고난 직후에는 좀 어지러워서 토했구요
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약먹고 찜질하면서 누워있으니까 괜찮아져요
뭔가 엄청 친절하고 위로됐다기 보단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라 그런지 혼나고 온 느낌이 강하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