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 없는 곳에서 수술 받고 왔어요...

1 년전
지방에 살고 있는데..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좁기도 하고
부모님이 하시는 일 때문에 저를 아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인근에선 수술을 받기가 어렵고
주수 자체도 많이 지나서 (임신16주....)
고민 끝에 서울로 올라와서 수술을 받았어요

주수 때문에라도 비용이 적지 않았는데
교통비에 호텔비까지 추가로 들었네요

비용이 부담되긴 했지만
차라리 낯선 서울에서 수술을 받아서 마음은 편하네요

일 핑계 대고 올라와서
며칠 서울에 더 머물다가 내려가려고요
초음파 검사도 해야 하고
소독 치료도 한번 더 하자고 하셔서

근데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지 않네요...
컨디션 안좋아서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수술 받고 호텔 들어와서 한숨 자니까
생각보다 몸은 가볍네요..
다른 증상이 더 없길ㅠㅠ
  • 조회 263
  • 댓글 3
  • 토닥 3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