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바람난 남친 때문에 수술까지 하게 됐습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계속 고민만 하느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동네방네 소문을 낼까 생각도 했는데 같은 업계에서 일하기 때문에 소문이 나면 제가 더 손해라 수술비 전액 부담하는걸로 조용히 끝냈어요
다들 꼭 피임 하세요 뭐든지 여자가 손해입니다...
돈이라도 많이 쓰게 하자는 생각으로 유착방지제, 영양제 제일 비싼걸로만 썼어요 그래서 비슷한 주수의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나왔을것 같아요
남친 얼굴은 꼴도 보기 싫어서 수술 동의서에 싸인만 하라고 하고 혼자서 다녀왔어요
수술 끝나고 흔히 말하는 현타도 오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혼자서 다녀오길 잘한것 같아요 얼굴 봤으면 열나서 제 몸만 더 안좋아졌을듯...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계속 고민만 하느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동네방네 소문을 낼까 생각도 했는데 같은 업계에서 일하기 때문에 소문이 나면 제가 더 손해라 수술비 전액 부담하는걸로 조용히 끝냈어요
다들 꼭 피임 하세요 뭐든지 여자가 손해입니다...
돈이라도 많이 쓰게 하자는 생각으로 유착방지제, 영양제 제일 비싼걸로만 썼어요 그래서 비슷한 주수의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나왔을것 같아요
남친 얼굴은 꼴도 보기 싫어서 수술 동의서에 싸인만 하라고 하고 혼자서 다녀왔어요
수술 끝나고 흔히 말하는 현타도 오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혼자서 다녀오길 잘한것 같아요 얼굴 봤으면 열나서 제 몸만 더 안좋아졌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