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12주 중절수술

1 년전
저는 수술 후 느끼는 통증, 증상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해요

-배가 아픈 느낌 : 생리통이랑 비슷한대 흔히 이야기 하는 아래가 빠지는 듯한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라 뭐라고 설명이 잘 안돼요 수술 당일이 제일 아프고 다음날까지도 아팠는데 2-3일 정도 되니깐 언제 아팠냐 싶네요 수술 직후가 제일 힘든듯 해요....

-두통 : 머리가 아프다기 보단 무겁고 어지러운 듯한?? 첫날에는 수면마취 한것 때문인가 싶었는데 다음날도 빙빙 돌면서 어지럽더라고요 출혈이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수술을 받고 피가 나서 그런가봐요... 산부인과 상담 받을 때 철분제 챙겨 먹으면 좋다는게 생각나서 미리 사둔 철분제 먹었어요 철분제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지러운게 없어요

-관절이 아픈 느낌?? : 저는 특히 손목이 아프네요 어깨도 뭉친 느낌이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평소 약한 부분이라 그런건가?? 제가 생리할 때 근육통이 있는 편인데 임신 호르몬이 남아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도 그런건지.... 어쨌든 한동안 운동은 좋지 않다고 해서 스트레칭만 조금씩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영양제 추천 해주셨는데 비용이 부담되서 따로 선택을 안했는데 유착방지제 말고 영양제를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암튼 제가 12주차에 수술 하고 느낀 통증들은 이정도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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