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3주 3일 중절
돈 문제로 미루다 어제 받고 후기 씁니다.
먼저 임신 중에 느낀 건 머리카락이 쓸데없이 많이 빠지고 잠이 많아졌어요
9-19시까지 병원에만 총 10시간 있었네요..
침대는 따뜻해서 좋았어요
복통 - 전 생리통도 복통은 없었어서 그런지 복통이 없었습니다.
허리 통증 - 와.. 죽을 맛이였어요. 생리 전 증후군으로 허리 아팠어서 그런지 허리 나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한 시간 내에 다 괜찮아졌어요. 잘 걸어다녔구요.
하혈 - 전 막 왕창 나오진 않았네요. 혹시 생리대 챙겨가시는 분들 안 챙겨 가셔도 병원에서 패드 주시니까 그냥 가셔도 돼요.
감정 변화 - 저는 남친이 군인이라 전화로 동의 받고 혼자 갔거든요. 근데 서럽고 무섭고 힘든데 배는 고파서 저도 모르게 눈에서 물이 흐르더라구요. 링겔 다 맞았는데 성격도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여러분들은 남친이라도 꼭 끌고 가세요.
다른 분들은 회복까지 2-3일 걸렸다는데 전 한 시간 지나니까 통증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아무렇지 않았어요. 버스 타고 잘 갔는데 좀 어지러워서 애 먹었네요. 밖이 시원해서 그랬는지 걸을 땐 괜찮았고 샤워할려고 가만히 서 있는게 또 힘들더라구요. 어지러운 것 빼고는 아픈데 없었어요.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게요(3일 후에 탈퇴 할 예정입니다.)
먼저 임신 중에 느낀 건 머리카락이 쓸데없이 많이 빠지고 잠이 많아졌어요
9-19시까지 병원에만 총 10시간 있었네요..
침대는 따뜻해서 좋았어요
복통 - 전 생리통도 복통은 없었어서 그런지 복통이 없었습니다.
허리 통증 - 와.. 죽을 맛이였어요. 생리 전 증후군으로 허리 아팠어서 그런지 허리 나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한 시간 내에 다 괜찮아졌어요. 잘 걸어다녔구요.
하혈 - 전 막 왕창 나오진 않았네요. 혹시 생리대 챙겨가시는 분들 안 챙겨 가셔도 병원에서 패드 주시니까 그냥 가셔도 돼요.
감정 변화 - 저는 남친이 군인이라 전화로 동의 받고 혼자 갔거든요. 근데 서럽고 무섭고 힘든데 배는 고파서 저도 모르게 눈에서 물이 흐르더라구요. 링겔 다 맞았는데 성격도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여러분들은 남친이라도 꼭 끌고 가세요.
다른 분들은 회복까지 2-3일 걸렸다는데 전 한 시간 지나니까 통증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아무렇지 않았어요. 버스 타고 잘 갔는데 좀 어지러워서 애 먹었네요. 밖이 시원해서 그랬는지 걸을 땐 괜찮았고 샤워할려고 가만히 서 있는게 또 힘들더라구요. 어지러운 것 빼고는 아픈데 없었어요.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게요(3일 후에 탈퇴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