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보호자 없이 혼자 수술했어요
11월 중순경 생리가 끝나고 12월달 생리를 미룰 목적으로 12월7일경부터 머시론을 복용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먹으려고 했으나 2-3번 정도 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그래도 1시간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어요.
그리고 이제 생리를 하려고 15일까지만 먹고 생리가 시작하길 기다렸는데...
그냥 살짝 피만 비치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멀까 하고 있다가 불안한 마음에 다이소에서 임테기 2개를 사다가 해봤는데.. 2개다 두줄 이었어요 ㅜㅜ
어떻게 이게 가능한 일인지 한동안 머리가 멍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만나온 남자친구지만 복잡한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능한 집에서 거리도 좀 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여의사인곳을 찾다가 어제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왔어요
벌써 5주차에 접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수술 받고 나오니까 왠지 서글프긴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초기에 빨리 수술한건 다행이다 싶었어요
비용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했어요
초기라 유착방지제 포함 60이었고 영양제는 맞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몸생각해서 10만원짜리 하나 선택했어요
현금이나 카드나 같은 금액이라고 했는데 저는 현금 결재 했습니다
혼자서 수술 하셔야 하는 분들 추천해요
걱정 많이 하면서 갔는데 친절했고 별문제 없이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전 멘탈 잘 잡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려고요..
정해진 시간에 먹으려고 했으나 2-3번 정도 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그래도 1시간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어요.
그리고 이제 생리를 하려고 15일까지만 먹고 생리가 시작하길 기다렸는데...
그냥 살짝 피만 비치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멀까 하고 있다가 불안한 마음에 다이소에서 임테기 2개를 사다가 해봤는데.. 2개다 두줄 이었어요 ㅜㅜ
어떻게 이게 가능한 일인지 한동안 머리가 멍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만나온 남자친구지만 복잡한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능한 집에서 거리도 좀 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여의사인곳을 찾다가 어제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왔어요
벌써 5주차에 접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수술 받고 나오니까 왠지 서글프긴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초기에 빨리 수술한건 다행이다 싶었어요
비용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했어요
초기라 유착방지제 포함 60이었고 영양제는 맞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몸생각해서 10만원짜리 하나 선택했어요
현금이나 카드나 같은 금액이라고 했는데 저는 현금 결재 했습니다
혼자서 수술 하셔야 하는 분들 추천해요
걱정 많이 하면서 갔는데 친절했고 별문제 없이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전 멘탈 잘 잡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