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흡입술 1개월 지난 후기

1 년전
안녕하세요 수술 후 1개월 후기는 잘 없는것 같아서 글 씁니다

12/9 임신 5주차 여서 흡입술 진행 했고
1/10 첫 생리 터졌습니다
그리고 첫생리 끝나면 내원하라해서 내일 검진 받으러 산부인과 갈 예정이에요

산부인과는 명동에 그 유명한 세글자 병원에서 대표 여원장님께 했습니다

주사랑 수술 중에 수술 선택했어요
이유는 주사는 한번에 없어지는게 아니어서 멘탈적으로 오래 끌고가야하고 주사 5차까지 맞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도저히 회사 병행하면서 그럴 자신이 없기도 하고 복통 동반 한다해서 한번에 끝내는 수술 선택했고 지금 생각해봐도 수술로 선택하길 잘 한것 같아요
주사 했으면 멘탈 털려서 맨날 인터넷 찾아보며 뒤질것 같아여ㅜ

저는 수술 후 하루만 쉬고 회사 계속 나갔고 , 별 이상 없이
일상 생활 잘 했어요
다만 첫 생리가 양이 기존보다 많아서 내일 병원가서 검진 하면서 물어볼려고요

수술 후에는 출혈은 2주동안 왔다갔다 했고 통증은 당일만 생리통처럼 심하게 아팠어요 그 이후로는 없었어요 그래도 다시는 겪고 싶지 않네요

수술 후에 죽 미역국 일주일동안 먹고 퇴근하고 집오면 전기장판에 쉬고 운동은 쉬었어요 그리고 술도 이에 지금까지 안마시고 있어요 그냥 개인건강을 위해서!

저는 20살 첫 관계부터 계속 질외사정 했고
한번도 임신이 안되다가 29살 12월에 질외사정으로 임신이 된 케이스에요
이제 질외사정 믿지않고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처음부터 무조건 콘돔 끼고 관계하고 있어요 다시는 수술 겪고 싶지 않아 이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2개월차 후기도 올릴 수 있으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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