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 중절수술 후기

부긱
1 년전
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많은 정보와 위로를 받아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써요
갑작스럽게 된 임신이라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수술 결심했어요
저번주에 근처 병원에서 피검사 하고 오늘 수술 받고왔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는 보호자 없이 혼자 다녀왔습니다
대기는 20분 정도 한것같고 초음파 보고 결제하고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낭종이 있었고 추가로 영양제까지 맞아서 88만원 나왔네요
카드 현금 동일합니다
수술은 10-15분 정도 한것같은데 원래 생리통이 많이 심한편이긴 했으나
마취 깼을때는 생리통 그 이상으로 아팠어요..
통증은 정말 사람마다 차이가 큰가봐요
진통제 주사 한대 더 맞고 회복실에 한시간정도 누워있다가
약 처방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고 출혈이 있어서 생리대 하고 있네요
매일 토닥톡에 들어와서 찾아보곤 했는데 .. 막상 수술하니 많이 속상하네요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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