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기준으로 적어보는 11주 중절수술후기

toot
1 년전
1. 내원하기 전에 당일 수술 가능한지 확인했고 공복으로 와야 한다고 안내 받음(6시간 공복)

2.전화로 비용은 간단하게 설명 들었으나 초음파 검사 후 자세하게 금액을 알 수 있다고 했음(주수, 태아의 크기에 따라 추가 비용이 있을 수 있다고 했음)

3. 내원해서 검사 받았고 11주 정도지만 주수에 비해 아이가 큰 편이라 추가비용 나왔음

4. 수술비에 아이크기, 검사비, 유착방지제, 영양제 등등 포함해서 금액 안내 받음

5. 수술 전에 수액 맞고 대기하다가 수술실 이동했고 수면마취 들어가면서 기억이 없음

6. 회복실 편하고 따듯했는데 집에 가서 빨리 쉬고 싶어서 퇴원 가능한지 물어봄

7. 출혈이 아직 있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음 안에 거즈 같은걸로 지혈하는것 같았고 1시간 정도 더 누워있다가 퇴원함

8. 택시타고 혼자서 다녀왔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은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어나서 걸으니깐 허리가 끊어질듯 하면서 아프더라고요 자꾸 허리를 숙이게 되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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