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랜만에 서울로

1 년전
두달전쯤 지방에서 서울로가서 19주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선 이 정도 주수의 수술하는 곳이 흔치 않고 비용 부담도 꽤 되서요 서울로 찾아갔어요

생리도 정상적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양이 들쑥날쑥하고 기간이 예전에 비해 짧아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수술 받은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가족 중에 한분이 이번에 일 때문에 성울로 올라오셔서 겸사겸사요

오랜만에 본 선생님인데 저를 기억하시는게 신기했어요 감사하기도 했고요 진료랑 검사 받았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수술 후 한두달은 약간 주기가 일정하지 않기도 한가봐요 자궁 깨끗하고 피고임 없고 좋은 소식 듣고 가서 연휴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수술하고서도 정기적으로 검진 받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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