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차 중절수술

1 년전
딱 한번 피임을 안했는데 그게 바로 임신까지...

무서워서 현실 도피 하다가 임신이 맞는것 같다 싶어서 가보니 이미 16주나 된...

주수 때문에 비용도 준비해야 하고 일정도 정리해야 하고 며칠을 정신 없이 보냈어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었는데 여긴 카드 결제 가능하더라고요...

비용도 회복 시간도 부담은 되는데.. 아이를 낳는 것보단 지금이라도 지우는게 여러모로 맞다고 생각해서 수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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