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흡입술 하고 왔습니다
여기 토닥톡에도 병원이 몇군데 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 소프트 흡입술이라고 미세실리콘 흡입술 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정했어요.
원래 여의사로만 찾았지만 이 분은 여러 인터뷰 하신 것도 있고, 근종쪽 전문이신거 같아서 신뢰.
또 병원 시설이 깔끔해 보여서 끌렸어요.
(원래 여기 나와있는 다른 곳 한군데 갔었는데 뭔가 정신이 없고 진료시 치마 갈아입는 공간부터 청결해 보이지 않았음, 중절이라 조심스러운데 접수때부터 조심성이 없는 느낌. 일회용 사용시 추가금 붙음. 또 아무리 중절 결심하고 간거지만 생명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어보이는 사패성향 실장인지 조무사분 때매 당일 수술을 미뤘고 다른곳들 열심히 알아봄)
전화로 당일 예약 후 보호자 없이 혼자 갔습니다.
예약이 있다하여 조금 늦은시간으로 잡아 공복을 유지하느라 힘들었어요.
병원은 조용했고 최신식에 깨끗.
가자마자 따로 방에서 치마로 갈아입었고 간단히 초음파를 본 뒤 1인실로 들어갔어요. (침대가 따뜻했어요)
6주 예상이라시네요.
진통제를 한대 맞고
자궁경부?넓히는 기구를 써야 한다 해서 다시 진료실 갔고, 뻐근할 거라 했는데 정말 불편했어요.
(산부인과 진료시 그 아픈것보다 더 아팠어요)
수술보다도 이때가 젤 아프고 안이 불편했어요. 배도 누르고..
차라리 마취를 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었어여ㅠ
다시 1인실 와서 항생제 맞고 (좀 아픔) 혈액 채취하고 수액꼽고.
잠시 쉬라하셔서 방에서 쉬었어요
(거의 3-40분 쉰듯)
아까 안에 넓히고 있는 탓에 생리통처럼 좀 아프더니 나중엔 괜찮아졌고,
쉬면서 긴장이 좀 풀렸어요.
그러다 수술실 이동.
진통제 넣고 원장님 오시고 수면마취 시작.
(수면마취 들어간다고 할때 호흡이 너무 빨라져서 계속 심호흡 하다가 눈뜨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수술은 잘 끝났다 하셨고
정신이 몽롱하여 수술대에서 조금 더 눈 감았다가
정신 차리고 방으로 이동
오고 갈때 간호사쌤이 거동 도와주심
더 쉬라 하셔서 유착방지제에 진통제 맞으면서 눈을 좀 감았어요
통증은 생리통이 조금 있다 하는 정도?
(이게 끝이라 하시네요)
원장쌤 한번 더 들어오셔서 수술 잘 되었다 말씀 주셨고
병원 도착하고 총 3시간 좀 넘게 있다가 수납하고 나왔어요.
기록 남기 싫음 현금 준비하라 하셨는데 전 카드로 했고
이것저것 수액포함 70 좀 안되게 나왔어요.
혼자 가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응대도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간호사 언니분이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의지가 되었고 주사도 조심스럽고 안아프게 잘 놔주셨어요. (항생제 놓는 스킬만 봐도 보임)
또 실장님인가.. 무뚝뚝해 보였는데 수술시엔 되게 다정하셨고요
의사선생님도 저를 환자로 대해주셨어요
(그렇지 않은 병원들도 있는 반면)
제가 혼자 가서 짠하셔서 그런가.. 아무튼 정말 힘든 결정이었는데 다들 잘 대해주신 덕에 덜 힘들었습니다.
여긴 기본 진료 보러도 갈 생각이에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약 처방 받고 집 가는데 갈만 하더라고요
(약은 보험이 안된다고 3만 넘게 나왔어요)
아무튼 고심끝에 중절 결심해서 잘 하고 왔습니다.
수술 4-5시간 지난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어요
담주에 경과보러 가기로 했어요
다들 힘내세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 소프트 흡입술이라고 미세실리콘 흡입술 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정했어요.
원래 여의사로만 찾았지만 이 분은 여러 인터뷰 하신 것도 있고, 근종쪽 전문이신거 같아서 신뢰.
또 병원 시설이 깔끔해 보여서 끌렸어요.
(원래 여기 나와있는 다른 곳 한군데 갔었는데 뭔가 정신이 없고 진료시 치마 갈아입는 공간부터 청결해 보이지 않았음, 중절이라 조심스러운데 접수때부터 조심성이 없는 느낌. 일회용 사용시 추가금 붙음. 또 아무리 중절 결심하고 간거지만 생명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어보이는 사패성향 실장인지 조무사분 때매 당일 수술을 미뤘고 다른곳들 열심히 알아봄)
전화로 당일 예약 후 보호자 없이 혼자 갔습니다.
예약이 있다하여 조금 늦은시간으로 잡아 공복을 유지하느라 힘들었어요.
병원은 조용했고 최신식에 깨끗.
가자마자 따로 방에서 치마로 갈아입었고 간단히 초음파를 본 뒤 1인실로 들어갔어요. (침대가 따뜻했어요)
6주 예상이라시네요.
진통제를 한대 맞고
자궁경부?넓히는 기구를 써야 한다 해서 다시 진료실 갔고, 뻐근할 거라 했는데 정말 불편했어요.
(산부인과 진료시 그 아픈것보다 더 아팠어요)
수술보다도 이때가 젤 아프고 안이 불편했어요. 배도 누르고..
차라리 마취를 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었어여ㅠ
다시 1인실 와서 항생제 맞고 (좀 아픔) 혈액 채취하고 수액꼽고.
잠시 쉬라하셔서 방에서 쉬었어요
(거의 3-40분 쉰듯)
아까 안에 넓히고 있는 탓에 생리통처럼 좀 아프더니 나중엔 괜찮아졌고,
쉬면서 긴장이 좀 풀렸어요.
그러다 수술실 이동.
진통제 넣고 원장님 오시고 수면마취 시작.
(수면마취 들어간다고 할때 호흡이 너무 빨라져서 계속 심호흡 하다가 눈뜨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수술은 잘 끝났다 하셨고
정신이 몽롱하여 수술대에서 조금 더 눈 감았다가
정신 차리고 방으로 이동
오고 갈때 간호사쌤이 거동 도와주심
더 쉬라 하셔서 유착방지제에 진통제 맞으면서 눈을 좀 감았어요
통증은 생리통이 조금 있다 하는 정도?
(이게 끝이라 하시네요)
원장쌤 한번 더 들어오셔서 수술 잘 되었다 말씀 주셨고
병원 도착하고 총 3시간 좀 넘게 있다가 수납하고 나왔어요.
기록 남기 싫음 현금 준비하라 하셨는데 전 카드로 했고
이것저것 수액포함 70 좀 안되게 나왔어요.
혼자 가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응대도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간호사 언니분이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의지가 되었고 주사도 조심스럽고 안아프게 잘 놔주셨어요. (항생제 놓는 스킬만 봐도 보임)
또 실장님인가.. 무뚝뚝해 보였는데 수술시엔 되게 다정하셨고요
의사선생님도 저를 환자로 대해주셨어요
(그렇지 않은 병원들도 있는 반면)
제가 혼자 가서 짠하셔서 그런가.. 아무튼 정말 힘든 결정이었는데 다들 잘 대해주신 덕에 덜 힘들었습니다.
여긴 기본 진료 보러도 갈 생각이에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약 처방 받고 집 가는데 갈만 하더라고요
(약은 보험이 안된다고 3만 넘게 나왔어요)
아무튼 고심끝에 중절 결심해서 잘 하고 왔습니다.
수술 4-5시간 지난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어요
담주에 경과보러 가기로 했어요
다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