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1주 수술하고 왔네요
혹시나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나이가 어린편이라 고민끝에 수술하고 왔는데 11주 치곤 좀 커서 그런지 당일수술은 못했고 상담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가서 자궁열리는 주사맞고 3시간정도 누워있다 수술했는데 진짜 이런 고통은 처음이였어요.. 생리통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3시간동안 끙끙대다 수술했네요 ㅠㅠ 수면마취하고 수술하는데 수술도중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바깥까지 들릴정도로 소리지르고 발버둥쳐서 원장님이 고생좀 하셨어요 ㅠㅠ 수술 끝나고 일어나자마자 빈속이라 위액 토하구 난리도 아니였던 ㅠ 그래도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푸근해서 넘 좋았습니다 ㅎㅎ 수술끝나고는 방에서 링거 맞으면서 좀 자다가 집갔어요 ㅎㅎ 자고 일어나니 아랫배이 살짝 불편함이 있긴했는데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