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로 하고 싶어서 서울가서 받았어요

1 년전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산부인과들은 유도분만을 한다고 해서요

전 진통을 느껴가면서 받기가 너무 무섭더라고요ㅠㅠㅠ

그래서 자궁수축제 맞고 마취한 뒤에 수술 하는 서울에 있는 여의사 산부인과로 갔어요

근데 수술에 들어가기까지 준비하는 시간이 꽤 길더라고요 배가 뭉치는 느낌이 드니까 수술실 들어가고 마취한 뒤로는 기억이 없는...

서울에서 KTX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라 다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게 힘들어서 근처에 숙소 잡아서 쉬다가 올라왔어요(수술 다음날 초음파 검진을 봐야해서)

지금은 집으로 내려왔는데 좁은 동네라 서울가서 수술 받길 잘했다 싶기도 해요 괜히 소문나면 안되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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