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8주 수술후기
8주 5일차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천안쪽 병원가서 당일수술했어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들어가자마자 수액 맞으면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고 간호사쌤이 마취제 약물 투여하니까 10초안에 몽글몽글해지면서 기절,,, 깼는데 너무 아팠음...... 다리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덜덜덜덜 계속 떨려서 간호사쌤들이 떨지말라구 ㅜㅜ 토닥여주시고.. 눈물도 막 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일어나서 휠체어에 타라고 하여 탄다음 병실로 복귀.
누워있는데 진짜 허리랑 배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겁나 아팟음.... 너무 아파하니까 진통제 투여해주셨고 영양제(?)까지 맞으니 괜찮아졌어요.
일어나서 귀가할 때 속 울렁거리고 배 약간 아팠는데 그 뒤로 괨찮아져서 성심당가서 빵사서 먹고,, 별다른 증상없어요 ㅎㅎ
출혈은 좀 있었는데 지금은 안 나오는즁,, 후련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기도 하네요
여건이 안 되어서 지운거라 앞으로 잘 살아가야죠,, 저도 수술전에는 엄청 무서웠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은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히... 같이 가준 남자친구가 엄청 힘이 되었어요.. 혼자 갔으면 힘들엇을텐데 들어가기 전까지 엄청 걱정해주고 나오니까 부축해주고 따뜻한 차 사주고,, 되려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아무튼.. 보호자와 같이 갈 수 있다면 꼭 같이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들어가자마자 수액 맞으면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고 간호사쌤이 마취제 약물 투여하니까 10초안에 몽글몽글해지면서 기절,,, 깼는데 너무 아팠음...... 다리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덜덜덜덜 계속 떨려서 간호사쌤들이 떨지말라구 ㅜㅜ 토닥여주시고.. 눈물도 막 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일어나서 휠체어에 타라고 하여 탄다음 병실로 복귀.
누워있는데 진짜 허리랑 배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겁나 아팟음.... 너무 아파하니까 진통제 투여해주셨고 영양제(?)까지 맞으니 괜찮아졌어요.
일어나서 귀가할 때 속 울렁거리고 배 약간 아팠는데 그 뒤로 괨찮아져서 성심당가서 빵사서 먹고,, 별다른 증상없어요 ㅎㅎ
출혈은 좀 있었는데 지금은 안 나오는즁,, 후련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기도 하네요
여건이 안 되어서 지운거라 앞으로 잘 살아가야죠,, 저도 수술전에는 엄청 무서웠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은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히... 같이 가준 남자친구가 엄청 힘이 되었어요.. 혼자 갔으면 힘들엇을텐데 들어가기 전까지 엄청 걱정해주고 나오니까 부축해주고 따뜻한 차 사주고,, 되려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아무튼.. 보호자와 같이 갈 수 있다면 꼭 같이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