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역 5주 수술 후기
9살 7살 두아이맘입니다.
피임(콘돔)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둘다 만취여서.. 터진건지 확인은 못했는데.ㅜㅜ
생리예정일무렵부터 쎄한느낌이 들었어요.
가슴통증이 꼭 첫째둘째임신했을때랑 비슷하고..
몸살기운도 있고.
예정일 3일지났을때 임테기 했더니 너무 진하고 확실하게 두줄이었어요.
낳고싶은 마음도 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보내주기로 정했습니다..
저에겐 이미 책임져야할 두아이가 있으니까요... ㅠㅠ
근처병원도 알아보긴했는데 비용이 두배넘게 차이나는걸 보고,
송내역까지 자차 2시간거리로 원정다녀오게 되었어요.
미리 예약하고 5시간 금식하고 방문했고,
다른 병원에서 임신확인하진 않고 임테기만 해보고 왔다 하니
배 초음파로 먼저 아기집 확인후,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동의서 작성하고 바로 수술 받게되었어요.
엉덩이주사(진통제)한대맞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수액바늘 꽂고,
잠시후 원장선생님 들어오시고 긴장하지말라고 하시며 손꼭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마취확인하려는거겠죠?)
마취약 들어오고 조금있다가 어지럽더니, 잠들었나봐요.
그리고 다시 깨어날땐 통증도 있었고...
그냥 엄청 울었어요 ㅠㅠ 아파서 운것보다 마음이.. 그랬던거같아요.
울면서 횡설수설 넋두리하는거 간호사님이 다 들어주시고..
조금있다가 회복실로 이동해서 수액 맞고,
멀리서 왔으니 병원재방문하기 어려우니까 초음파 한번 더 확인하자 하셔서
질초음파, 복부초음파로 깨끗한거 확인했어요.
10일후에 임테기 체크해보라고 임테기 주시고,
많이 아프면 먹으라고 진통제 2알 주셨고,
처방약도 따로 받고 왔어요.
아직까진 약간 출혈이 있는거 말고는 통증이 있거나 하진 않네요.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했던것보다는 몸은 아프지 않았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피임(콘돔)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둘다 만취여서.. 터진건지 확인은 못했는데.ㅜㅜ
생리예정일무렵부터 쎄한느낌이 들었어요.
가슴통증이 꼭 첫째둘째임신했을때랑 비슷하고..
몸살기운도 있고.
예정일 3일지났을때 임테기 했더니 너무 진하고 확실하게 두줄이었어요.
낳고싶은 마음도 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보내주기로 정했습니다..
저에겐 이미 책임져야할 두아이가 있으니까요... ㅠㅠ
근처병원도 알아보긴했는데 비용이 두배넘게 차이나는걸 보고,
송내역까지 자차 2시간거리로 원정다녀오게 되었어요.
미리 예약하고 5시간 금식하고 방문했고,
다른 병원에서 임신확인하진 않고 임테기만 해보고 왔다 하니
배 초음파로 먼저 아기집 확인후,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동의서 작성하고 바로 수술 받게되었어요.
엉덩이주사(진통제)한대맞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수액바늘 꽂고,
잠시후 원장선생님 들어오시고 긴장하지말라고 하시며 손꼭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마취확인하려는거겠죠?)
마취약 들어오고 조금있다가 어지럽더니, 잠들었나봐요.
그리고 다시 깨어날땐 통증도 있었고...
그냥 엄청 울었어요 ㅠㅠ 아파서 운것보다 마음이.. 그랬던거같아요.
울면서 횡설수설 넋두리하는거 간호사님이 다 들어주시고..
조금있다가 회복실로 이동해서 수액 맞고,
멀리서 왔으니 병원재방문하기 어려우니까 초음파 한번 더 확인하자 하셔서
질초음파, 복부초음파로 깨끗한거 확인했어요.
10일후에 임테기 체크해보라고 임테기 주시고,
많이 아프면 먹으라고 진통제 2알 주셨고,
처방약도 따로 받고 왔어요.
아직까진 약간 출혈이 있는거 말고는 통증이 있거나 하진 않네요.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했던것보다는 몸은 아프지 않았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