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수술과 피임시술을 같이 했어요

1 년전
남편한테 그렇게 피임하라고 말했고 묶으라고도 여러번 했는데 이리저리 피하기만 하더니... 결국 이렇게 일이 터졌네요

둘째 계획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찾아온 아이 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수술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요...

진짜 남편한테 너무 정 떨어지는데.. 내몸 내가 지켜야지 싶어서 임플라논도 같이 했어요

수술 받은지 2주가 되어가고 있고 출혈이 멈췄다가 어제부터 다시 살짝 비추고 있어요

피임시술도 같이한 영향인가...속도 아직 울렁거려서 외출할 때 불편함은 있는데요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어서 아직 지켜보고 있어요 이번주 중으로 이상 없는지 다시 한번 산부인과 다녀오려고요....

여자분들 임신 계획 없으시면 무조건 피임하셔야 해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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