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7주 2일차 수술 후기
7주 2일차에 오늘 당일 검사 당일 수술 받았어요
저는 헛걸음 하기 싫어서 미리 전화를 다 돌렸고, 미리 확인해야할 점, 준비해야할 것, 보호자 동반 여부 등등 다 알아보고 골랐어요
당일상담과 당일수술 가능한 곳으로 한번에 하기로 결정하고 예약하고 전날 공복으로 갔답니다
<당일 상담>
-다리벌리고 누워서 초음파 검사 하고 7주차라 아기집이랑 난황과 아기심장 뛰는 것도 보였어요
-추가적으로 근종도 발견했네요 ㅜ
<수술>
-상담후 10분정도 치마만 갈아입고 바늘꽂고 바로 굴욕의자(?)에 누웠어요
-바늘로 마취하는게 아닌 코에 연결해서 마취하니 바로 갔고 꿈까지 꿨던 것 같아요 아무 느낌없이 몽롱히 자고 있었는데
간호사님께서 환자분 하면서 깨우시길래 전 끝난줄 알고 정신이 깼는데 한참을 5분정도 밑에서 열심히 넣고 쑤시고 수술하시는게 다 느껴졌어요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추워서인지 아파서인지 다리 달달 떨었습니다
<수술후>
그리고 수술 후 부축 받아서 바로 침대로 와서 누워있으니 간호사 선생님이 제 팬티 가져가셔서 엄청 큰 생리대 붙여서 입혀주셨어요
곧바로 생리통 둘째 날처럼 배가 엄청 아팠어요...(원래도 생리통 심해서 약을 달고 살아서)
마취 풀려서인지 토할 것처럼 막 올라오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건 10분 후 사그라들었구 배 통증도 진통제 맞고 딱 20분 지나니 싹 사라졌어요!
저는 따로 핫팩 같은 걸 챙겨갔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됐어요
-다시 원장님과 상담받으면서 제 자궁 모양이 좀 굽어있어서 수술하기 난이도 높은 자궁모양이라고 듣고(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셨대요) 근종도 여러개 발견해서 나중에 치료할 것을 권유받았어요..
비용은 제 예상 외로 덜 낸것 같아요..(70~80)
유착방지비용과 영양제 합쳐서 저정도였고
앞으로 초음파 받으러 두어번 정도 올 것 같네요!
오전 10시 40분에 첫 상담에 나올 때는 12시 조금 넘어서 병원을 나왔어요 (배에 약간의 묵직함 외엔 아픔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입덧, 입맛없음, 갈색냉, 오한, 코피, 가슴통증, 졸림 등등 좀 임신 증상이 심하고 힘들어서 우연히 임테기 하고 7주차쯤 발견한 거라
수술하고 나면 컨디션 회복이 가장 중요했어요 근데 지금 글쓰고 있는 중에 약간의 생리통같은 통증외엔 컨디션이 맑아졌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같이 이겨내면 좋겠어요
저는 헛걸음 하기 싫어서 미리 전화를 다 돌렸고, 미리 확인해야할 점, 준비해야할 것, 보호자 동반 여부 등등 다 알아보고 골랐어요
당일상담과 당일수술 가능한 곳으로 한번에 하기로 결정하고 예약하고 전날 공복으로 갔답니다
<당일 상담>
-다리벌리고 누워서 초음파 검사 하고 7주차라 아기집이랑 난황과 아기심장 뛰는 것도 보였어요
-추가적으로 근종도 발견했네요 ㅜ
<수술>
-상담후 10분정도 치마만 갈아입고 바늘꽂고 바로 굴욕의자(?)에 누웠어요
-바늘로 마취하는게 아닌 코에 연결해서 마취하니 바로 갔고 꿈까지 꿨던 것 같아요 아무 느낌없이 몽롱히 자고 있었는데
간호사님께서 환자분 하면서 깨우시길래 전 끝난줄 알고 정신이 깼는데 한참을 5분정도 밑에서 열심히 넣고 쑤시고 수술하시는게 다 느껴졌어요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추워서인지 아파서인지 다리 달달 떨었습니다
<수술후>
그리고 수술 후 부축 받아서 바로 침대로 와서 누워있으니 간호사 선생님이 제 팬티 가져가셔서 엄청 큰 생리대 붙여서 입혀주셨어요
곧바로 생리통 둘째 날처럼 배가 엄청 아팠어요...(원래도 생리통 심해서 약을 달고 살아서)
마취 풀려서인지 토할 것처럼 막 올라오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건 10분 후 사그라들었구 배 통증도 진통제 맞고 딱 20분 지나니 싹 사라졌어요!
저는 따로 핫팩 같은 걸 챙겨갔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됐어요
-다시 원장님과 상담받으면서 제 자궁 모양이 좀 굽어있어서 수술하기 난이도 높은 자궁모양이라고 듣고(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셨대요) 근종도 여러개 발견해서 나중에 치료할 것을 권유받았어요..
비용은 제 예상 외로 덜 낸것 같아요..(70~80)
유착방지비용과 영양제 합쳐서 저정도였고
앞으로 초음파 받으러 두어번 정도 올 것 같네요!
오전 10시 40분에 첫 상담에 나올 때는 12시 조금 넘어서 병원을 나왔어요 (배에 약간의 묵직함 외엔 아픔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입덧, 입맛없음, 갈색냉, 오한, 코피, 가슴통증, 졸림 등등 좀 임신 증상이 심하고 힘들어서 우연히 임테기 하고 7주차쯤 발견한 거라
수술하고 나면 컨디션 회복이 가장 중요했어요 근데 지금 글쓰고 있는 중에 약간의 생리통같은 통증외엔 컨디션이 맑아졌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같이 이겨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