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로 멀리 가서 수술을 받고 온 이유...

1 년전
지역을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요
좁은 동네라 수술을 받게되면 소문이 퍼질것 같아서
일부로 아무 연고도 없는 서울로 가서 수술을 받고 왔어요

교통비에 숙소비에 17주차라는 주수까지.비용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전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를 모르는 곳에서 수술 받는다는게 안심이 되었어요

컨디션을 위해서 수술 전날 올라왔고, 수술 끝나고 검진도 받아야 해서 2박3일 일정으로 올라왔어요

추가 소독치료나 필요한 진료는 서울까진 아니더라도 조금 더 가까운 타지역 산부인과로 가면된다는 생각이었고요

저는 교통비, 숙소비 때문에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최소로하거나 아예 하지 않거나 했어요
(기본 수술비에 +로 추가되는 선택비용을 최소화한거에요)

어쨌든 수술 무사히 받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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