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드디어 끝이네요,,

1 년전
22주차로 어제 약물 주사맞고 오늘 유도분만으로 보내줬네요...
정말이지 끔찍한 하루였어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오전에 링겔맞고 시작됬는데 정말이지 죽는것만큼 너무 아파서
1분이1시간처럼 느껴졌네요..
이렇게 보낼거였으면 아이의 모습을 보기 전 초기에 그냥 보내줄걸
눈물이 자꾸 나는 하루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정말이지 죄책감이 밀려오고,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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