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운증후군으로 아이 보내줬어요..
1차기형아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요.. .양가 부모님께 알려드렸고 수술이 맞을것 같다는 판단으로 보내주고 왔어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남편이랑 같이 있었는데... 계속 눈물만 나오더라고요..
그 사이에 간호사분이 오시면서 출혈 체크도 했는데 배려를 참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수술 전후로 통증 때문에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무슨 정신으로 수술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남편이 옆에 붙어서 손 잡아 주고 그래서 그나마 버텼던것 같네요...
몸의 통증보다 마음의 통증이 더 컸나봐요...배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하긴 했지만..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없어서..ㅠㅠ
그냥 멍 했던것 같아요
수술 이후에 검사 받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다음 임신 준비는 천천히 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선생님 보니까 또 괜히 울컥해서 진료 받다가 주책없에 울었는데 같이 이야기 들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네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남편이랑 같이 있었는데... 계속 눈물만 나오더라고요..
그 사이에 간호사분이 오시면서 출혈 체크도 했는데 배려를 참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수술 전후로 통증 때문에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무슨 정신으로 수술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남편이 옆에 붙어서 손 잡아 주고 그래서 그나마 버텼던것 같네요...
몸의 통증보다 마음의 통증이 더 컸나봐요...배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하긴 했지만..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없어서..ㅠㅠ
그냥 멍 했던것 같아요
수술 이후에 검사 받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다음 임신 준비는 천천히 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선생님 보니까 또 괜히 울컥해서 진료 받다가 주책없에 울었는데 같이 이야기 들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