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북KTX-경기도 임신 중절 당일 수술 후기

쨔미
1 년전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원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라 이번에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문제로 생리 지연을 예상했어요. 그런데 2주가 지나도 생리가 오지 않아서, 가슴 통증과 식욕 폭발, 몸무게 증가 등 생리 전 증상이 나타나서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습니다.
테스트기 결과 몇 초 지나지 않아 뚜렷한 두 줄이 보였고, 곧바로 남자친구에게 테스트기를 다시 부탁해서 두 번째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두 줄이 다시 나타나서 이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둘 다 사회 초년생이라, 경제적인 여유도 없고 현실적인 문제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토닥톡'을 통해 병원을 찾기로 결심했어요. 전북에 살고 있지만, 근처 병원 정보가 부족해서 좀 걱정이 됐습니다. 금요일에 카톡 상담을 한 뒤, 토요일에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바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아기집이 아주 작았고, 병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습니다. 저는 초기에 수술을 받아서 비용이 저렴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병원은 예상보다 훨씬 친절했고, 간호사 분들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수술 후 첫 날은 조금 출혈이 있었고, 두 번째 날부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약도 잘 챙겨 먹으면서 회사에 출근할 수 있었고, 지금은 잘 회복 중이에요.

처음이라 많이 무섭고 눈물도 흘렸지만, 병원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몸조리 잘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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