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18주2일 중절수술 자세한후기

1 년전
저는 적지않은 나이에 자연임신이 되어
아이낳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2차기형아 검사때 다운증후군 고위험이
나왔고 그래서 니프티 양수까지 해서
다운증후군 확진을 받고 남편과 상의후
힘들지만 보내주기로했어요 원래 다시던
병원에서 하려했으나 500이 넘는 수술비...
여유가 없던 저희는 다른곳을 알아보다가
이곳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여서 2시마춰서
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로 확인후
아이 크기와 자궁상태 등등 확인하시고
수술가능하다말씀하셔서 그다음날 오전 10시에
오라고 하셔서 상담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돈은 바로 현금으로 내야하는것같았어요 180줫어요
그리고 집가서 다음날 10시 방문했더니 초음파확인후
질안으로 여러약같은걸 넣어주셨어요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나쁜 불편함이였어요 자궁 열리게 하는
약이라고 하시고 질안으로 약들을 넣고는 알약도 주셔서
먹었습니다 저는 밥생각이 없어서 안
먹고갔는데 수술까지 물도 못먹는다고 11시까지 간단히
라도 먹고가라하셨는데... 약 넣고 나오니 속이 울렁거리고
전 계속 설사에 얼마먹질 못했어요... 병문방문전에 꼭
식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4시까지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안내사항듣고 집으로
왔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설사를 계속했어요
아랫배는 좀 많이 아픈데 참을수는 있었습니다 그렇게
4시가되어 병원방문하니 의사선생님께서 자궁 열린거보자시더니
됫다고 바로 수술하러 가자하셨어요
개인에따라 자궁 진행이 안된상태면 다시한번약을 넣고 한두시간
있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하기전 화장실에 갓다가 수술실을 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수술시 혹시모를 몸부림에 대비하여 손발을 고정시켜주셨어요
그리고는 링겔을 놔주시고 의사쌤들어오시고 이제 마취할게요
하면서 링겔에 주사를 놓더니 눈앞이 흐려지며 기억이없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을땐 15분정도 지난시점이였고 영양제 남은거 맞고
영양제 금방들어갔어요 그리고 옷입고 의사쌤이 배초음파확인후
약 설명후 바로 집으로 귀가했어요
한 30분지나니 완전 멀쩡해졌어요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지않앗고
선생님포함 간호사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아이를 보내는건 정말 힘든일지만 마지막 조금 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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