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주 중절 후기

cocosii1
1 년전
내년에 결혼하자고 남자 친구랑 이야기가 끝난 상태에서 생명이 찾아왔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결혼할 생각이었으니 낳자고 하는 남친이랑.. 의견이 서로 달랐어요 사실 저는 결혼하고서도 3년간은 아이 낳을 생각이 없었거든요 제 커리어 때문에

너가 육아휴직하고 애볼게 아니라면 나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친은 저보고 독하다 매정하다 상처주는 말을 쏟아 내더라고요 전 얘하고 결혼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수술을 해도 마음이 불편한건... 죄책감과 함께 남친과 껄끄러워진 사이때문인것 같습니다.. 전 저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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