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주 수술하고 왔어요

1 년전
초음파랑 영양제까지 모두 포함해서 170만원(현금) 들었어요.
저번주 월요일에 수술했고 어제까지 하혈하다 멎었어요.
수술 당일 오전에 초음파랑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넣고오후에 수술했어요. 약 넣고 기다리는 동안 심한 생리통 처럼 아프다가 수술실 들어가서는 눈 감았다 뜨니 수술이 끝나있더라구요. 30분 정도 영양제 맞다가 퇴원했어요.
임신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초기에 병원에서 임신 아니라 해도 생리가 계속 안 나온다면 꼭 몇 주 후 쯤에 다시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저는 초기에 병원 3곳에서 임신이 아니라 하길래 안심하고 있다가 생리유도 주사 맞으러 갔다가 뒤늦게 알았어요.. 꼭 병원에서 아니라 해도 잠깐 텀 두고 다른 병원 가보세요.
  • 조회 553
  • 댓글 39
  • 토닥 2
  • 저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