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흡입술 오늘 하고옴.

1 년전
20대 후반, 생리 규칙적인 편인데 안하길래 임태기하고 바로 병원 예약 잡음.
바로 하고싶어서 다가오는 일요일 오전 예약되는 곳 찾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45만원이라고 광고하고 연중무휴이길래 바로 예약함.
예약 시 50~55만원이라고 안내받음.

10시 예약했고, 생각보다 작고 손님이 나만 있었음. 기다림없이 바로 진행함.
보험적용 안하면 연말정산 등등 기록에 안남는다길래 그렇게하니,
초진 초음파 7만, 중절비용 45만, 유착방지주사 5만 결제함.

수술시간은 20분도 안걸렸고, 수액 다맞고 출혈확인하고 끝남.
남자친구가 있어서 부축받으며 바로 밥먹으러 감.

병원에서 나온 시간 11시로, 한시만 만에 잘 끝낸거 같음.
토할거같고, 배 아픈거 보다 대변 마려운 느낌에 고통스러웠는데
한두시간 지나니 아무 이상 없음.
현재 아무렇지 않음. 출혈도 미미함. 소변보고 휴지에 살짝 분홍색 찍히는 정도

오히려 큰 병원에서 공장돌리듯 하는 거 보다
나만 집중케어 받으며 속전속결로 끝난게 다행이라 생각함.

일주일 후 한번 더 내원해야하고, 진료비 2만원 정도 나온다 함.
다 합쳐서 총 60만원 이내로 완전 저렴하게 함.

나도 처음이고 경황이 없어서, 찬거 먹지말라는데 찬음료 먹고있는데ㅋㅋ
아프지도 않고 몸조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질문 받으면 아는 건 대답해줄게!

***댓글이 최대 50개까지라 더이상 댓글을 못 달아,,
쪽지도 자꾸 오류가 떠서 보내지지 않네ㅠ
후기글 올릴테니 거기에 댓글을 다시 달아줘~
  • 조회 943
  • 댓글 49
  • 토닥 2
  • 저장 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