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주차 후기 남겨요 (비용정보공유)

1 년전
11주에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4시간 금식하고 병원 가자마자 초음파 보고 상담실에서 상담받고 결제하고 대기하다가
자궁경부넓히는 약 넣고 2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온몸을 비틀면서 ㅠㅠ 버텼네요 처음에는 안아팠는데 갈수록 생리통처럼 엄청 아팠어요(아픈정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약은 주수가 얼마 안 된 경우에는 안넣는데 저는 아기가 조금 큰 상태여서 약 넣어서 자궁경부를 넓힌거에요 ㅠㅠ 회복실에서 옷 탈의하고 가운같은 걸로 갈아입고 대기하다가 수술 들어가기전에 진통제 맞고 수술 들어가서 수면마취하고 포도당 수액 넣는데....눈 떠보니까 회복실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어떻게 걸어간지도 모르겠네요....다행이 정신만 몽롱하고 배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솔직히 처음 수술한건 아니고 여기서 두번째 수술했는데 가격도 다른병원보다 훨씬 저렴하고 카톡상담도 거의 바로바로 대답해주시고 여기는 토요일 일요일 둘 다 수술 가능해요 , 이번 수술도 토요일 저녁에 연락드렸는데 다음날 일요일에 바로 수술 잡아주셨어요 다른병원은 카톡상담이나 전화상담하면 주수 얘기해도 비용 말 안해주고 내원 후에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주수만 얘기하면 바로바로 비용 말씀해주세요....수술 후에도 부작용이나 몸에 이상없고 호르몬 수치도 잘 내려가고 수술하고도 아프거나 통증도 하나도 없었어요 처음 수술할 때 8주 미만이였는데 비용 45였고 이번 수술은 11주 100 이였어요 8주면 60 9주면 70 10주면 80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술비+영양제 비용이고 초음파 5만원은 별도에요 )저도 다른 곳 다른지역 다 알아봤는데 비용은 여기가 제일 낮았어요 비용이 저렴하다고 대충하시거나 간호사분들이 막 대하거나 그런 거 하나도 없고 저는 여러면에서 만족했어요 댓글 남기면 병원정보 알려드릴게요 궁금한 점도 댓글 달면 알려드릴게요 !! 모두들 힘내세요 ㅠㅠ
  • 조회 775
  • 댓글 50
  • 토닥 9
  • 저장 1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