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하고 왔습니다..
진짜 결국 하고왔네요ㅠㅠ 하기전까지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죄책감도 많이들고 ,, 전 피검사로3주차쯤에 알게되어서 아직 아기집 안보일것 같다고 하였고, 약물시술보다는 수술이 나을거같다고 남자쪽이랑도 이야기해서 수술로 결정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받았습니다 ㅠㅠ
진짜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한동안 잠도 잘못자고 슬슬 시작한 입덧 증상에 밥도 잘 못먹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염증수치도 높아서 수술시에 염증 우려가있어서 검사도 추가로 했어요 ,, 심한거는 아니고 다행히 스트레스와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에 면역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갔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그런지 혈압도 높게 나와서 좀 진정한담에 다시 쟀습니다ㅠㅠ
초음파 상으로 정말 그냥 작은 공이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진짜 당연히 현실적으로든 뭐든 저도 수술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수없는 죄책감은 계속 되더라구요.. 생명이라는게 있다는게 기다리는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입덧증상때문에 더 느끼니까요..
검사하고 이것저것 수술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아요.. 의시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조금 안정되었어요ㅠㅠ 수술실에서 제가 추워하고 약간떠니까 계속 안정시켜주셨어요ㅠㅠ 보호자 같이 갔는데 저는 검사는 혼자가고 나중에 동의서만 같이 작성하고 회복실에서 만났어요,, 수술은 진짜 짧게 끝났다고 하는데 하고나와서 저는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심하게 와서 그거에 깬거같아요.. 눈떠보니 회복실이었고.. 초반에 많이아파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원래도 생리통이 심한데 아무래도 그것도 영향이 좀 있는것 같아요 사바사 인것 같습니다 통증은 ㅠㅠ 너무 몽롱하고 말도 잘안나오고 매스껍고해서 좀 오래 쉬다가 택시타고 귀가했습니다ㅠㅠ! 대중교통은 도저히 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금식때문에 물이 너무 먹고싶어서 물부터 엄청찾았던것 같아요ㅠㅠ 막상 하고나니까 저도 걱정하고 했던것만큼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몸이 아프니까 서럽고 그렇네요.. 내원은 다음 생리전까지 2-3번정도 더하면 된다고 하네요.. 참.. 이래저래 너무힘든 4월이었네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진짜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한동안 잠도 잘못자고 슬슬 시작한 입덧 증상에 밥도 잘 못먹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염증수치도 높아서 수술시에 염증 우려가있어서 검사도 추가로 했어요 ,, 심한거는 아니고 다행히 스트레스와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에 면역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갔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그런지 혈압도 높게 나와서 좀 진정한담에 다시 쟀습니다ㅠㅠ
초음파 상으로 정말 그냥 작은 공이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진짜 당연히 현실적으로든 뭐든 저도 수술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수없는 죄책감은 계속 되더라구요.. 생명이라는게 있다는게 기다리는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입덧증상때문에 더 느끼니까요..
검사하고 이것저것 수술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아요.. 의시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조금 안정되었어요ㅠㅠ 수술실에서 제가 추워하고 약간떠니까 계속 안정시켜주셨어요ㅠㅠ 보호자 같이 갔는데 저는 검사는 혼자가고 나중에 동의서만 같이 작성하고 회복실에서 만났어요,, 수술은 진짜 짧게 끝났다고 하는데 하고나와서 저는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심하게 와서 그거에 깬거같아요.. 눈떠보니 회복실이었고.. 초반에 많이아파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원래도 생리통이 심한데 아무래도 그것도 영향이 좀 있는것 같아요 사바사 인것 같습니다 통증은 ㅠㅠ 너무 몽롱하고 말도 잘안나오고 매스껍고해서 좀 오래 쉬다가 택시타고 귀가했습니다ㅠㅠ! 대중교통은 도저히 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금식때문에 물이 너무 먹고싶어서 물부터 엄청찾았던것 같아요ㅠㅠ 막상 하고나니까 저도 걱정하고 했던것만큼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몸이 아프니까 서럽고 그렇네요.. 내원은 다음 생리전까지 2-3번정도 더하면 된다고 하네요.. 참.. 이래저래 너무힘든 4월이었네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