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8주중절수술

1 년전
수술할 때 보호자가 꼭 남자일 필요는 없더라고요
전 개인적인 이유로.. 아이 친아빠랑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친동생과 다녀왔어요

혼자서 가도 상관 없다는데.. 전 옆에 누가 없으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 동생한테 부탁했어요

같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게.. 수술 전에 수액 맞는 시간도 길고.. 수술 끝나고서도 회복실에 있는 시간이 꽤 길어요 거의 하루종일 병원에 있다가 나왔는데... 혼자만 있었으면 너무 우울했을것 같아요...

통증이나 자세한 과정은 다른 후기에도 많은것 같아서 전 질문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만 답변 드릴게요 비용도 제 기준으론 알려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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