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기 17주 중절수술 후기

1 년전
전화예약 후 금식하고 아침에 가서

30분정도 대기 20분정도 초음파와 원장님 설명듣고

상담실장님과 한 30분 대화한거같습니다



16주 5일인줄 알았는데 초음파보니 17주 3일정도로 커서

수술비용이 원래 알고있던것보다 조금 추가됐고, 영양제, 유착방지제 2개 사용하여 영양제가격만 50만원정도 따로 추가가 됐네요.

( 영양제 한꺼번에 다 맞으시면 60만원이고 저는 영양제 2개, 유착방지제 2개 맞아서 50들었어요!)



수술시간은 짧았던거같고, 수면마취하고 유도+소파흡입술 다 사용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짧은 와중에 통증이 심해서 몸부림을 쳤는지 얼굴에 권투글러브같은게 씌워져있었습니다 >>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분..?



수술 직후 너무 아파서 아프다는 말밖에 못하고 회복실로 움직이기도 어려워서 간호조무사분들이 부축해주셨고 회복실에서도 2-3시간동안 자궁수축이 와서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출산 전 진통이 이런느낌일지 .... 대체 출산은 얼마나 아픈건지 감도 안옵니다ㅜㅜ



지금은 수술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생리통정도로 은은하게 아픈데 수술하고 하루이틀은 원래 더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수술하신분들 다들 어떠셨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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