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네이버주수로 4주 2일 흡입술 후기입니다

abcd1212
1 년전
후기 잘안남기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요 39세로.. 자연임신이 이제 슬슬 힘들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덜컥 임신이 되었어요 이미 아이는 두명이 있고..
아이낳을때 임신중독증 혈압문제 산후우울증으로 최악의 날을 보냈기때문에 더이상 아이낳을 생각은 없어요

정확하게 주수맞춰 생리했던지라 이틀늦어져서 바로 테스트기했는데 너무 선명하게 두줄나와서 정말.. 당황했어요. 남편과 바로 대화하고 검색해보다가 이어플을 알게 됐어요
정말 좋은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말 걱정되고 불안해지잖아요 다른분들 후기보면서 위안을 얻었어요

어짜피 결정한거 더 끌면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 집주변가서 물어보는것 보단 바로 할수 있는곳을 가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여기 비수도권에 창원시에 병원으로 바로 가자 마음 먹었어요 늦은 시간이였는데 24시간 상담 가능이라고 되어 있어서 채팅 보냈는데 바로 답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그래도 밤에 잠을 잘수 있었네요…

오전에 바로 병원에 갔고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원장님은 말할필요도 없이 너무 친절 하시고 마음 놓이게 해주시더라구요아무래도 죄책감이 드는데.. 그란부분을 없애주려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위안이 됐어요 또 남편한테도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4주라 주사로 할수 있지 읺늘까 했는데 이미 아기집이 생겨 있어서 흡입술로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수술준비하는데
간호사님이 손이 너무 따뜻하시고 대화로 긴장 풀어주셔서 다행히 너무 긴장되진
읺았어요 스르륵 잠들았는데 금방 일어나니 끝나있었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약가누어지럽고 그래도 회복실 침대 누워있으니 오분뒤에 거짓말처럼 배가 안아파졌어요 약간 어지라운건 영양제 맞으면서 누워있으니 없어졌고 몸에 힘이좀 안들어가는느낌이 있었어요
사실 진통제 맞은 엉덩이가 왜주사맞고 나면 힘안들어가는거 있잖아요 그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뒤로 원장님 한번더 상담하고 나왔습니다
국밥이랑 달달한 커피도 먹었어요

지금은 집에 누워있는데 크게 불편한곳은 없어요
회복잘하고 건강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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