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6주중절수술후기

5주차에 임신확인하고 병원갔는데 초음파에서 안보인다고 다음주에 한번 더 나와서 초음파보고 임신낭 확인되면 수술가능하다고 해서 그 다음주에 방문하여 초음파하고 수술바로 했습니다. 수술비는 현금으로 55만원이라고 해서 찾아서 수술전에 납부하고 수술실로 들어가 닝겔꼽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마취들어가면서 수술시작했구요. 반수명상태였던것같아요 수술할때 아픈통증 느껴졌는데 잠깐이었고 수술후 회복실로 이동할때도 걸어서 이동했는데 아픈통증 없었어요
회복실에 누워 영양제 1시간정도 맞았는데 중간중간 깼다가 다시잠들고 반복... 거의 다맞을때 쯤되니까 화장실가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닝겔 옴겨서 도와주셨어요
화장실갔다와서 수술한부분에 거즈같은거 빼고 패드한번 갈수있게 하나 더챙겨주셨고 퇴원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같이 동행했구요 집에가는 차안에서 너무 졸려서 졸았는데 혼자 가는거보단 운전해줄 보호자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중절수술이 두번째였는데요.
예전에 육지에서 했을때 엄청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무서웠는데 이번엔 간호사분들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후 통증도 생각보다 없어서 병원 너무 잘선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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