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차 후기

Dodmdh
1 년전
생리 예정일때 바로 임테기로 알고 동성로쪽 병원에 갔어요
피검사 후 수치가 낮아서 초음파로 보이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 다음주에 갔고 초음파 결과 아직 난황도 안보이고 아기집만 보인다고 그 다음주에 오라길래 또 기다렸더니 1일부터 6일까지 대표원장님은 휴진이라고 7일 이후에 오라네요?? 보호자인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휴가로 나온거라 결국 다른 추천 받은 병원에 연락드려 3일 날 수술했습니다.
너무 편한하게 맞아주시고 초음파 할 때 선생님께서 이정도면 많이 커졌다고 확인을 이제 했냐고 하시길래 2주전에 알고 다른 병원에 갔었다고 하니 그러면 그 전주에 초음파 볼때 보였을텐데 왜 수술을 안 시켜줬는지 모르겠다며 바로 준비하자고 하셨습니다.
여자 간호사님께서 너무 친절히 수술 과정과 이후 고통의 정도 주의사항 등등 아주 상세히 알려주셔서 조금 긴장이 풀린 채 수술 했어요
마취약 들어갈때도 손 꼭 잡아주시고 끝나고도 입원실까지 데려다 주시고 수액 다 맞을 때 까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 주셨어요 전 보호자로 남자 친구랑 같이 갔는데 혼자 갔어도 잘 했을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수술은 오전에 했고 한 10분 정도는 생리통 심할때의 배 아픔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하나도 안 아파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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