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주차 흡입술 후기

에녹
1 년전
6주차 흡입술 했어요. 생각보다 걱정은 많이 했는데, 금방 끝나서 다행이에요
일단 후기는 제가 간 병원은 토닥톡에있는 병원으로갔고 저는 여자선생님이 진료봐주셨고, 남자 선생님도 있긴 했어요. 병원은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는 보호자 없이 혼자 가서 불안했는데, 간호사분들이 손잡아주고 위로해주고 도와줘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술 받을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수술은 마취약 들어가고 10초도 못세고 기억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5분도 안되어서 끝났다고했어요. 통증은 여기서 후기 본것처럼 아프지 않았어요. 생리통 조금 심할때정도? 진통제 들어가고나서는 거의 안아팠어요.
수술 후 퇴원할 때 주의사항 안내문 받고 퇴원했고, 다음날도 상태확인하러 연락오네요.
이게 흡입술이 그나마 괜찮다고하셨는데, 그래도 결국에는 내몸에 안좋은거니까.. 피임을 잘해야겠어요.

여기있는 다른분들도 고민 많으실텐데,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많이 안아프고 , 오히려 수술하고나니 무거운 마음은 훨씬 나아졌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주수가 많아지면 흡입술도 안된다고했어요. 다들 빠르고 안전한 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궁금하신거 글남겨주시면 제가 탈퇴 하기전까지는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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