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 수술 후기 남겨요
저번주에 임테기 써보니까 선명한 두 줄이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상의하고 중단하는 게 맞겠다 싶어 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정보도 알아보면서
다행히 빠르게 병원 찾아서 내원하게 되었어요.
전 당일에 수술 받고 싶었기 때문에 금식하고 갔어요.
보호자 필수 동반 아니라길래 남자친구는 회사 보냈네요
검사해보니 5주차에 아기집이 작게 보여서 소파술로 진행했어요.
굴욕의자에는 처음 앉아봤는데 그 상황에서도 민망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
그래도 수면마취라 자고 일어나면 금방 끝나 있어서 괜찮았어요.
유착방지제 맞고 간호사분이 충분히 쉬었다 가도 된다고 하셔서
2시간 정도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귀가했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복통 조금 있는 거 뺴고는 컨디션 나쁘지 않더라구요.
무사히 해결되어서 다행이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겁네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려구요
남자친구랑 상의하고 중단하는 게 맞겠다 싶어 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정보도 알아보면서
다행히 빠르게 병원 찾아서 내원하게 되었어요.
전 당일에 수술 받고 싶었기 때문에 금식하고 갔어요.
보호자 필수 동반 아니라길래 남자친구는 회사 보냈네요
검사해보니 5주차에 아기집이 작게 보여서 소파술로 진행했어요.
굴욕의자에는 처음 앉아봤는데 그 상황에서도 민망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
그래도 수면마취라 자고 일어나면 금방 끝나 있어서 괜찮았어요.
유착방지제 맞고 간호사분이 충분히 쉬었다 가도 된다고 하셔서
2시간 정도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귀가했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복통 조금 있는 거 뺴고는 컨디션 나쁘지 않더라구요.
무사히 해결되어서 다행이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겁네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