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주차 중절수술

1 년전
임태기 2줄이 너무 선명해서 놀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 수술까지 받고 왔네요.. 가기전까지 많은 생각이 없었는데 병원 진료받고 수술까지 갔다오니 더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 ㅠㅠ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축복 받지 못한 상황에 태어나서 많이 힘들기 보다는 아가별에서 더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통증도 생각보다 많이는 없고 수술시간도 길지 않았고 간호사선생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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