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주 수술 끝났어요

1 년전
후기글보면 수술하고 생리통정도 통증이라길래 딱히 긴장하지않고
수술했는데 와.. 저는 왜이렇게 아프죠? 웬만한 통증 잘 참는편인데
수술 끝나자마자 복통과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식은땀 줄줄 흘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얼른 진통제가 효과있기만을 기다렸네요~한편으론 아가 보내는데 내가 이정도 아픔은 감수해야지 하는 마음도 생기긴 하더라구요
임테기 확인후 어쩌면 그 전부터 수많은 감정이 오가며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수술 끝나니 입덧도 사라지고 마음도 한결 괜찮아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제 고통을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니 제 글만보고 너무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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