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신 6주차 보호자 없는 수술 후기
며칠 전에 임테기 보니까 두 줄 나오더라고요.
근데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 생각이 없어서
남친한텐 말하지 않고 중절 하러 병원에 갔어요.
검사해보니 6주차라 아기집이 보여서 흡입술로 했는데요.
처음엔 굴욕의자에 앉기 진짜 싫었는데
간호사분이 친절하고 차분하게 진정시켜 주셔서
가까스로 의자에 앉아서 수술을 받았네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간 거라 병원 가기 전엔 약간 불안했는데
의사쌤도 친절하셔서 다행이었어요
평일 오후에 가니 50이었는데 유착방지제 포함이었고 영양제 추가 하고도 생각보다 돈이 덜 들었네요.
암튼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남친한테 말하지 않은 게 좀 맘에 걸리긴 하네요;;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나혼자 비밀로 하고 끝내고 싶어서 후회는 없어요
근데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 생각이 없어서
남친한텐 말하지 않고 중절 하러 병원에 갔어요.
검사해보니 6주차라 아기집이 보여서 흡입술로 했는데요.
처음엔 굴욕의자에 앉기 진짜 싫었는데
간호사분이 친절하고 차분하게 진정시켜 주셔서
가까스로 의자에 앉아서 수술을 받았네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간 거라 병원 가기 전엔 약간 불안했는데
의사쌤도 친절하셔서 다행이었어요
평일 오후에 가니 50이었는데 유착방지제 포함이었고 영양제 추가 하고도 생각보다 돈이 덜 들었네요.
암튼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남친한테 말하지 않은 게 좀 맘에 걸리긴 하네요;;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나혼자 비밀로 하고 끝내고 싶어서 후회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