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0주 중절수술
생리를 4개월을 넘게 안해서 산부인과에 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주변 기혼 친구들도 임신 준비 힘들게 하기도 해서 임신이 쉽게 될줄도 몰랐고, 임신 증상도 생리전 가슴아픈 정도밖에 없었기때문에 전혀 몰랐었습니다..
진료받은 병원에선 안해준다고 다른 병원 알아보라고 하셔서 급하게 이곳에서 도움 많이 받았네요
19주라는 이미 늦은 시점에 알게되어서 금액도 어마어마하고 거의 낳는다 생각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쪽이랑도 얘기하고 여기저기 스케줄 맞춰야 해서 한주뒤에 중절수술 하러가기로 했고
오늘 수술 끝났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주수 자세한 수술과정 찾기 힘들더라구요
주변에 자연분만하거나 계류유산 한 친구 다 물어봤는데
들은것과는 또 많이 달라서 도움이 된듯 안된듯..
화요일 10시 내원 상담 진료 결제 하고
11시에 바로 약넣고 입원
보호자로 온 남자는 보내고..
17시에 또 약넣고 00시에 넣고.. 3시에 또넣고..
6시까지도 안열려서 다 빼내고 뭔가 발라주셨는데
갑자기 30분 정도만에 배아프더니 양수 터짐
배마사지 해주시니 뭔가 밑으로 또 터짐
아픈배 부여잡고 분만실 들어가서 아래에 힘주래서 울면서 힘주고 3번 그러니 뭔가 수욱 빠지고 통증 잦아듬
다시 배 마사지 해주시고 원장선생님 오심과 동시에 수면마취제 넣고 바로 잠듬
간호사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정신차리니 끝나있음
정신차리니 8시
좀 쉬다가 병실 돌아와서 갑자기 입맛돌아서 아침 순삭
약먹고 쉬다 11시에 소독하고 수술 잘 됐는지 원장님 보고옴
하도 안으로 뭘 넣으니 소독도 왜이리 아픈지..
일주일 뒤에 이상 없는지 다시 내원 예약 잡고 퇴원준비중 입니다
홀가분 하네요 이제는
주변 기혼 친구들도 임신 준비 힘들게 하기도 해서 임신이 쉽게 될줄도 몰랐고, 임신 증상도 생리전 가슴아픈 정도밖에 없었기때문에 전혀 몰랐었습니다..
진료받은 병원에선 안해준다고 다른 병원 알아보라고 하셔서 급하게 이곳에서 도움 많이 받았네요
19주라는 이미 늦은 시점에 알게되어서 금액도 어마어마하고 거의 낳는다 생각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쪽이랑도 얘기하고 여기저기 스케줄 맞춰야 해서 한주뒤에 중절수술 하러가기로 했고
오늘 수술 끝났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주수 자세한 수술과정 찾기 힘들더라구요
주변에 자연분만하거나 계류유산 한 친구 다 물어봤는데
들은것과는 또 많이 달라서 도움이 된듯 안된듯..
화요일 10시 내원 상담 진료 결제 하고
11시에 바로 약넣고 입원
보호자로 온 남자는 보내고..
17시에 또 약넣고 00시에 넣고.. 3시에 또넣고..
6시까지도 안열려서 다 빼내고 뭔가 발라주셨는데
갑자기 30분 정도만에 배아프더니 양수 터짐
배마사지 해주시니 뭔가 밑으로 또 터짐
아픈배 부여잡고 분만실 들어가서 아래에 힘주래서 울면서 힘주고 3번 그러니 뭔가 수욱 빠지고 통증 잦아듬
다시 배 마사지 해주시고 원장선생님 오심과 동시에 수면마취제 넣고 바로 잠듬
간호사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정신차리니 끝나있음
정신차리니 8시
좀 쉬다가 병실 돌아와서 갑자기 입맛돌아서 아침 순삭
약먹고 쉬다 11시에 소독하고 수술 잘 됐는지 원장님 보고옴
하도 안으로 뭘 넣으니 소독도 왜이리 아픈지..
일주일 뒤에 이상 없는지 다시 내원 예약 잡고 퇴원준비중 입니다
홀가분 하네요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