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흡입술 수면마취 1일차 후기!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후기 작성해봅니다!!
일단 저는 20대 극초반으로 나이가 많이 어리고 남자친구도 또래라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병원가서 초음파 보니 임신 아주 극초반이라 아기도 거의 점처럼 보이고 아기집도 잘 안보여서 일주일 후로 수술 잡았습니다
수술 전 일주일이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평소에 잘 하던 생활들 학교 가는거 일상생활 하는거 하나하나가 다 벅차고 우울해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울면서 보냈던것 같아요
금전적문제는 다행히도 전에 알바해서 모아둔 돈이 있어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기본 50+유착방지제 15+영양제 5=총 70에 했습니다 유착방지제&영양제는 선택이었어요!
남자친구도 수술 전후 케어 많이 해줬고 돈도 절반 내주고 다 문제가 없었는데 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죽고싶었던것 같아요 극복한 방법은 친구들 만나고 약속 잡고 애써 잠깐씩이라도 잊어보려고 했던것 같아요
수술 당일.. 초음파 보니 아기집도 잘 보여서 약 넣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도 먹고 환복 후 소변 보고 기다렸습니다
환복하라고 할때부터 보호자(남친) 없이 혼자 있었어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수술방으로 데려가주셨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피가 나와서 간호사분들이 다 닦아주셨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여기서부터 후기 본 그대로 팔 다리 묶고 링거 꽂고 혈압쟀습니다
무섭고 추워서 다리가 조금 떨리더라구요ㅠㅠ 의사선생님 오시고 마취제 들어갑니다~ 하는 순간 눈앞이 뿌얘지더니 그대로 기억이 없습니다
수면마취는 처음이라 깰까봐 무서웠는데
엄청 깊게 잠든것 같았어요 꿈도 꾼듯합니다 ㅋㅋㅋ..
제 이름을 엄청크게 부르면서 어깨를 두드리는 느낌에 눈을 떴는데 꿈꾸는것 같이 기억이 희미해요
일어나서 회복실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간호사선생님께 정신없이 계속 아파요.. 아파요..만 반복했어요
회복실 침대에 누워서도 너무 아팠습니다ㅜㅜ
눈물이 생리적으로 줄줄 날정도로 아파서 계속 너무 아파요 너무아파요 소리지르기만 반복하던것만 기억납니다 계속 아프다고만 하니까 간호사쌤이 어깨두들기면서 몇번 더 깨워주셨던것 같아요
진통제 들어가면서 보호자가 왔고 진통제 다 들어가는 2-30분동안에도 생리통의 10배 수준으로 아파서.. 아프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평소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던 편이라 더 견디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ㅜㅜ
다행히 진통제 다 맞고나서는 조금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아팠어요 일어나서 약국 들렀다 집가는데까지도 생리통의 2-3배 수준으로 아팠어요
그러다 소변 보고 밥먹고 약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몇시간 지나니 아픈건 거의 없고 배가 더부룩하고 허리가 불편한 정도 말고는 잠 잘잤어요!
다음날 됐는데 어제 그렇게 아팠던 사람 아닌것처럼 통증 하나도 없이 일상생활 잘 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그날 딱 하루만 힘든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걱정도 많고 상심이 크실텐데 막상 받고 나면 정말 몸도 마음도 많이 괜찮아져요 파이팅!!!
일단 저는 20대 극초반으로 나이가 많이 어리고 남자친구도 또래라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병원가서 초음파 보니 임신 아주 극초반이라 아기도 거의 점처럼 보이고 아기집도 잘 안보여서 일주일 후로 수술 잡았습니다
수술 전 일주일이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평소에 잘 하던 생활들 학교 가는거 일상생활 하는거 하나하나가 다 벅차고 우울해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울면서 보냈던것 같아요
금전적문제는 다행히도 전에 알바해서 모아둔 돈이 있어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기본 50+유착방지제 15+영양제 5=총 70에 했습니다 유착방지제&영양제는 선택이었어요!
남자친구도 수술 전후 케어 많이 해줬고 돈도 절반 내주고 다 문제가 없었는데 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죽고싶었던것 같아요 극복한 방법은 친구들 만나고 약속 잡고 애써 잠깐씩이라도 잊어보려고 했던것 같아요
수술 당일.. 초음파 보니 아기집도 잘 보여서 약 넣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도 먹고 환복 후 소변 보고 기다렸습니다
환복하라고 할때부터 보호자(남친) 없이 혼자 있었어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수술방으로 데려가주셨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피가 나와서 간호사분들이 다 닦아주셨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여기서부터 후기 본 그대로 팔 다리 묶고 링거 꽂고 혈압쟀습니다
무섭고 추워서 다리가 조금 떨리더라구요ㅠㅠ 의사선생님 오시고 마취제 들어갑니다~ 하는 순간 눈앞이 뿌얘지더니 그대로 기억이 없습니다
수면마취는 처음이라 깰까봐 무서웠는데
엄청 깊게 잠든것 같았어요 꿈도 꾼듯합니다 ㅋㅋㅋ..
제 이름을 엄청크게 부르면서 어깨를 두드리는 느낌에 눈을 떴는데 꿈꾸는것 같이 기억이 희미해요
일어나서 회복실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간호사선생님께 정신없이 계속 아파요.. 아파요..만 반복했어요
회복실 침대에 누워서도 너무 아팠습니다ㅜㅜ
눈물이 생리적으로 줄줄 날정도로 아파서 계속 너무 아파요 너무아파요 소리지르기만 반복하던것만 기억납니다 계속 아프다고만 하니까 간호사쌤이 어깨두들기면서 몇번 더 깨워주셨던것 같아요
진통제 들어가면서 보호자가 왔고 진통제 다 들어가는 2-30분동안에도 생리통의 10배 수준으로 아파서.. 아프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평소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던 편이라 더 견디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ㅜㅜ
다행히 진통제 다 맞고나서는 조금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아팠어요 일어나서 약국 들렀다 집가는데까지도 생리통의 2-3배 수준으로 아팠어요
그러다 소변 보고 밥먹고 약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몇시간 지나니 아픈건 거의 없고 배가 더부룩하고 허리가 불편한 정도 말고는 잠 잘잤어요!
다음날 됐는데 어제 그렇게 아팠던 사람 아닌것처럼 통증 하나도 없이 일상생활 잘 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그날 딱 하루만 힘든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걱정도 많고 상심이 크실텐데 막상 받고 나면 정말 몸도 마음도 많이 괜찮아져요 파이팅!!!
